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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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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1 2024-09-14 12:01:42 7
김빙삼옹, "섞열이 지지율이 20%라니..." [새창]
2024/09/13 19:49:36
민주주의의 혜택은 다 받아쳐먹고
전체주의를 숭상하는게 참 어이없는거죠
전체주의가 좋으면 북한을가던가...
그래놓고 민주주의 시민들이
진짜 민주주의는 약자에게 살아갈 기본적인 환경을 제공하는거라고 하니까
공짜 좋아하면 북한가라네 ㅋㅋㅋ
이찍20대남들은 부모밑에서 공짜 밥 쳐먹고 늙은것들은 무료급식소에서 쳐먹는주제에...
전체주의였으면 니들은 채찍 발길질 쳐맞으면서 강제로 일해야했어!
8180 2024-09-13 08:46:53 1
문다혜"나는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한 말 불과.검찰에 할 말 할 것 [새창]
2024/09/12 09:32:37
문재인 대통령님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
평생의 친구를 사지로 내몬 이 나라에 그래도 조국이라고 온 몸을 촛불처럼 불태워가며 코로나로부터 구해주고
온갖 선진적인 정책으로 선도해줬더니...정말 불쌍하다 우리 대통령....정말 너무 안쓰럽다
8179 2024-09-13 08:44:34 1
문다혜"나는 아버지에게 칼 겨누기 위한 말 불과.검찰에 할 말 할 것 [새창]
2024/09/12 09:32:37
배은망덕(그네에게 팽당해서 옷 벗을뻔한것을 천거해주고 검찰총장 만들어줬더니....하)
8178 2024-09-13 07:28:28 1
우리나라 인구절벽의 신호탄... [새창]
2024/09/12 20:02:28
맞습니다
대한민국은 남과 비교하는 문화가 심각하기도 하지만
보상심리가 심각한 사회이기도 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악착같이 올라온 사람들은 지방 균형발전을 원할까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서울만큼으로 어느 한 지방이 크게 발전하는걸 원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두 부류 모두 서울이... 못하면 경기라도 그 주변만 요새처럼 눈부시길 바랄거라 봅니다
한국은 오래전부터
하루 4시간 5시간 자며 죽지않을만큼 일하며, 책상머리 공부하며 고통스럽게 사는것이 미덕이었고
그 고통을 견뎌낸 자신에게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여겨왔습니다
여기에 기득권의 기준대로 자신을 맞추어 살며 나 보다 못한 이 를 떨어트리고
자신은 커트라인에 들어갔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가지고
커트라인 뒤에 있는 사람들의 절망을 보며 의식 혹은 무의식 중 쾌감에 젖어왔었죠
경쟁주의가 겉으로는 공정해보일지 몰라도 속을 뜯어보면 이런 비극을 초래하는거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100년이상을 보고 준비하신 경우가 참 많은데
이 나라의 국민수준은 ....지금도 이 정도에요 지금도요
그러니 그 당시 2000년대 초반이라면 얼마나 더 멍청했겠습니까
기득권은 당연하고 기득권에 빌붙어 콩고물이나 받아먹으며 자신보다 신분(?)이 낮은 자들을 구경하는 재미에 빠진
한심한 국민수준이었으니.....한반도 균형발전이라는 선진시스템은 이 나라에는 과분한 신 정책이었습니다
8177 2024-09-13 06:57:31 1
마른사람이 마른이유... [새창]
2024/09/12 18:46:03
1
구조와 후라이, 19금 연구원 님들.
구글링으로 ' 위장장애 스트레스 '라고만 검색해봐도
"평상시 위와 장은 장관에 있는 자율신경계의 지배에 따라 스스로 모든 일을 수행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위장관의 운동에 장애를 초래하며
정상적인 위장관의 보호기능을 파괴함으로써 위장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라고 바로 나옵니다 괜히 직장인들이 위염에 시달리는게 아닙니다
여기에
https://www.youtube.com/shorts/yR56O57R-9I 이것을 참고하시길 바라며 또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보통의 경우 "심리적 장애" 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좋지 않은데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겠죠??
성격이 예민하고 사서 걱정하는 사람들은 위장이 좋지 않을 수 밖에요
그러니 많이 먹지 못하는것이죠

저는 지금 정설을 말하고 있는데
구조님은 우리 부부의 경우 운운하시면서 어떻게 설명할거냐 하시면 과한 답을 요구하시는거죠
의사들 조차 직접보고 성별 나이 식습관과 수면시간 직업 등등의 요소를 살핀 후에 답을 해도 하는게 당연한건데
의사도 아닌 저한테 진짜 걱정이 많으신 분인지아닌지 세상태평하신 분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되는데
한 부류도 아닌 님 내외분의 경우만을 들고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예외도 있을 수 있는거고요

그리고 19금 연구원님.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먹는걸로만 푸는 방식이 있는 사람이 있고
스포츠나 게임 이성교제로 푸는 사람도 있는거고
어떤 이들은 풀지도 못하고 속으로 계속 끙끙 앓는 사람들도 있는거 아닐까요?
저는 이 부류들 중에서 끙끙 앓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고 봅니다

제가 한 때 좀 말랐었기에 멸치몸에 대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좀 봤었습니다
진짜 마른 사람들은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옛날 멸치였던 저도 걱정이 많았지만
정~말 걱정을 사서한다고 웃음이 나올 정도로 걱정이 많거나 예민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8175 2024-09-12 21:32:13 3
우리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 줄로 알것이지 뭔 말이 많냐! [새창]
2024/09/12 18:12:40
조중동이 정신차리길 바라는건 지구상의 모든 쓰레기가 저절로 사라지길 바라는것과 같습니다
조중동은 말단 직원이라도 제 개인적으로는 연좌제를 적용시켜야할 민족의 적 입니다
8174 2024-09-12 19:13:22 5
마른사람이 마른이유... [새창]
2024/09/12 18:46:03
좀 더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마른 사람들이 마를 수 밖에 없는건 "쓸데없는 걱정"이 많기 때문입니다
쓸데없는 걱정이 많으니 위장이 좋지를 않고 위장이 좋질 않으니까
소화가 잘 안됩니다
평소가 소화를 많이 못하니까 평소에 먹는 음식도 적을 수 밖에요
당연히 살이 안찌죠 그러면...
마른 사람이 살을 조금이라도 찌우려면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먹으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거 밖에는 없습니다
8173 2024-09-12 18:28:45 0
민주당의 문제는 [새창]
2024/09/12 10:52:13
200석을 우리가 강력하게 원한 이유가 바로 이거죠
200석이 아니면 소용없다라고 유시민님이 말씀하셨잖습니까
못막아요 민주당 혼자서.
행정부와 사법부, 이 나라의 가장 막강한 세력인 친일매국노와 개독 , 재벌, 언론에 이어 동해지역의 늙은이들은
진짜 나라 팔아먹어도 쟤네들 편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만으로는 소용없는겁니다 그냥 발악하는 수준이죠
게다가 민주당 안에도 89명의 수박들이 있어요
이래서 제가 민중봉기만이 답이라고 한겁니다
8172 2024-09-12 17:49:30 12
"이천"만 갔으면 좋을거 같은 개봉예정작 [새창]
2024/09/12 09:08:43

데이트 신청받은 사람의 심정
8171 2024-09-12 16:05:16 4
"이천"만 갔으면 좋을거 같은 개봉예정작 [새창]
2024/09/12 09:08:43
두 번 가겠습니다!!!! ^^
8170 2024-09-11 16:43:06 18
고양이뉴스 - 계엄시작? [새창]
2024/09/11 15:41:01
민중봉기는 아마도 불가능하겠죠? 더더군다나 유럽도 아닌 대한민국이니까요
이 나라의 생명줄이 거의 끝나가는거 같습니다
8169 2024-09-11 11:50:42 1
'문재인정부 정부부채 400조'의 진실 [새창]
2024/09/09 22:18:10
저는 지금 코로나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해온 짓거리를 보면 대한민국은 지금 보다 더 천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물론 저도 제 목숨 소중하고 진짜 문통의 은혜를 아는 사람들 보면 안쓰럽죠
하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의 다수인 배은망덕한 쓰레기들 보면 정말이지 이게 인간들이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봐요. 문통한테 나서지 말라고 함부로 씨부리고 있고
문통하면 이낙연과 윤석열 운운해대는 민주채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만이 다 아는 것처럼 말하면서
문통을 행보를 마음대로 비판하고 그걸로 또 돈을 벌죠
민주진영이라는 위치를 이용하는 자들도 종종 보이구요
이런 족속들이면 천벌 받아야 한다고 저는 솔직히 생각해요
2찍들은 더 말해봐야 입아프고요.
언제부터 이 나라가 이렇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가 된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이율배반적이기도 하고요
8167 2024-09-11 08:26:58 5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4천억 이상 지원하겠다고? [새창]
2024/09/10 13:41:08
나는 멍청하지 않다
나는 똑똑하다
나의 사리분별이 옳다고 말해주는 칭찬이 좋다
라는 얼간이들이 국민 중에 다수 있는데
유권자라고 밑 좀 살살 달래주고 선거철에만 좀 웃어주고 허리숙여주면 그저 좋다라는 미칀 늙은이들과
내 인생 개판인거 세상 다 망하는게 기분이 편해지면서 안도감이 느껴진다라는 정신병자들이
이 나라에 많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좋다고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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