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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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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3 2024-06-09 03:07:41 1
야 그렇게 오랫동안 당했다는게 말이되냐? 너도 좋아한거 아냐? [새창]
2024/06/07 20:45:39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현실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현실을 인정도 안하는데 무슨 놈의 개선이 있겠어요
그래요 뭐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기 싫으면 인정하지 마세요
7662 2024-06-09 03:01:01 0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제가 님같은 분들과 말싸움해봐야 무슨 의미겠습니까
자성하지 않는 시골에 대한 비토의 글에서
"야 시골이나 도시나 똑같은데 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는 지금 대중매체 기사도 보여줬으나
지금까지 제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들 중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백한 사건에서
피해자를 조롱하는 도시의 사람들이 많다라는 기사나 뉴스를 보여주며
저의 의견에 반박하는 글이 하나도 없는데 어쩌라고요
매번 글 싸지른다고 생각하면 그냥 차단하세요.
7661 2024-06-09 02:58:23 0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세월호 폭식투쟁에 100만명은 몰려갔나요?
님도 역시 제 말의 핀트를 완전 벗어났습니다
세월호 폭식투쟁에 몇 명이 몰려갔는데요? 제가 말했잖습니까
그 "지역 거주지의 절반이상"이 한 사건의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경우가 도시에서도 종종 있었느냐고요
세월호를 조롱하는 서울시민들이 절반....아니 40%만이라도 되었다는게 (설문조사라든지 뉴스기사라든지요) 있다면
보여주세요 바로 글 내리겠습니다
7660 2024-06-09 02:54:09 0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답글을 달지 않기로 했지만
님의 정성어린 글에 이 반응들을 올려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첫째짤에만 보더라도 "시골을 끼리끼리" 라는 글 대목 보이십니까?
이게 사람들의 인식입니다
님이 시골에 산다고 해서 "우리 시골 욕하지마라" 하시고싶으신건지 아니면 뭐 다른 이유로
반박하고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사람들의 인식은 시골사람들의 폐쇄적인 환경에 치를 떠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7659 2024-06-09 02:50:19 0/4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7658 2024-06-09 02:49:56 0/4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7657 2024-06-08 17:07:04 1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참나...
세월호나 이태원은
정치적 목적에 의해서 일어난
학살같은 참사였습니다
뭐 이태원도 조롱했다고요?
아. 그래서 서울에 분향소가 마련되고
자발적으로 그렇게 서울시민들이 몰려와서
위로하고 갔나요?
서울시민 절반이 이태원 희생자들에게
"놀러갔다 죽은게 뭐 대단하다고 "
라는식으로 말했습니까?
서울시민들이라는 증거 내놔보세요 그럼!
인터넷상에서 일베들이
오프라인에서는 지방의 태극기 늙은이들이
그런 천벌받을 소리를 한걸로
도시 사람들도 똑같이 조롱한다고요?
몇몇 미칀 종자들 있겠죠!
저는 지금 그 지역 거주자의
절반이상 되는 인구대비율로 말하는거구요.

그리고 이태원 참사는
(누군가의 의해 조작된다고 여겨지는)
참사구요
밀양이나 흑산도같은 극악무도의 범죄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딱 잡혀있는 사건인데
뭐가 똑같다는거에요
.
뭐 알겠습니다
더이상 답글은 달아봤자 의미가 없겠네요
그냥 시골사람이나 도시사람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세요
7656 2024-06-08 14:39:54 0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수많은 사람들이 조롱한게 아니고
일베들이 조롱한거죠
정치적 목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분향소를 마련해서 피해자를 기렸구요
아직도 이태원 참사가
그냥 사고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군요
7655 2024-06-08 09:38:00 1/6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이태원 참사가
사람이 사람을 칼로 살해한 사건인가요?
참사와 살해 또는 강간과 같은 뜻인가요
비교대상이 안되는걸 가지고오면
제가 할 말이 없네요
세월호는 왜 언급하는건지요?
인터넷 상이 아닌
해당 지역의 거주민들이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다라고 하는것을 지적하는데
저는 님이 계속 딴소리하는거 같습니다
7654 2024-06-06 20:02:39 1
조만간 용산 초청되서 국민훈장 받을 분 [새창]
2024/06/06 16:05:20
느그 서장이 달았나보네...
7653 2024-06-06 19:57:17 2/8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그런식으로 따지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욕하면
그건 또 언론혐오니까 나쁜건가요?
성범죄 저지르는 대한민국 목사들 욕하면
그건 또 교회를 혐오하게 하는거니까 하지말라고 해야겠네요?
세상은 동화가 아니지만
이런 잘못들을 끄집어내어서 바로잡으려고 노력을 해야
" 님이 원하는 " 혐오가 없어지는 세상이 되는겁니다
내 눈 가리고 귀 닫고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세상은 살만해 라고 외친다고해서 그렇게 생각하겠다고 해서
현실로 되는게 아닙니다
고치려고 노력을 하려면 그것이 고쳐져야 하는 요소인것을 인정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올리는겁니다
인정도 안하는데 무슨 개선이 있을까요?
7652 2024-06-06 19:09:23 1
친구 누나 [새창]
2024/06/06 12:13:31
잡아서?
7651 2024-06-06 19:07:22 2/6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어디를 가나 케바케라고 하시니까 물어볼게요
광역시 어디에서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던가요.

흑산도도 그랬고 밀양도 그랬는데
제 기억으로는 광역시에서는
이런 미칀 일은 없었습니다
범죄자 옹호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지금
범죄가 시골에 더 많다고 한 게 아닙니다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피해자를 조롱하는게
시골이 심각하다고 한겁니다
7650 2024-06-06 12:01:53 1/5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그러니까 제말은
님의 이 말을증명할,
도시에서 범죄피해자들에게
구성원들이(다수가요 일부말고 다수요)
조롱하는 경우가 있느냐고요
7649 2024-06-06 12:00:12 3/6
시골 악마화? [새창]
2024/06/06 04:11:33
집값 아파트값 건드려도
그 거주지의 사람들이
부도덕한 언행에 대해서는 손가락질을 하죠
피해자를 조롱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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