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글에도 있지만 여기보시면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는겁니다
여자의 말만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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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폭력아버지를 경험했고 어머님과 누나의 손에 길러지며
간호과를 다녀보고 여초회사도 다녀보면서
여러가지 여성들과 많은 대화 혹은 생활을 경험해보면서 공감할것은 공감합니다
느끼기에 2000년대 초반까지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희롱이 심각했다고 여깁니다
그런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JTBC의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라는 그 시점부터 이상하게 한국 사회가 미쳐버렸습니다
여성의 말만 듣는겁니다
양측 사람의 말을 들어보고 증거를 확인하면서 수사가 진행되고 결론이 나와야 하는데
완전 여성의 말만들어요 왜냐하면 여성단체가 전국에 제가 알기로 800개인가 그렇다더라구요 남성단체는 없어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요. 그들이 들끓어버리면 경찰들이 할 일을 못할정도로 항의가 쏟아지겠지요
헌법재판소도 무릎을 꿇었는데 일선경찰들 쯤이야 ....
여하튼 이건 경찰만 탓할 일이 아닙니다
저는 N번방인간들 그냥 시청자라고 해도 기소했으면 싶은데
여초커뮤에서 남성들 사진을 돌려가며 조롱한 건에 대해서는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수사도 안하는걸로 알아요
이게 말이 됩니까. 여성편애위주의 사회가 근본원인입니다 그것도 너무 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