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유튜브 댓글중 하나 [새창]

저도 저 양반 유투브에 댓글 하나 남겼는데
정말 평소에도 굉장히 싫어했어요
저런 양반들은 어차피 가진 놈들 입장에서
없는 사람들 희망고문한다는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책상머리 공부노력만 절대적 노력으로 만든 거같아서요

1145 2021-09-30 21:13:49 13

김정란 교수의 20,30 벌레 팩폭.jpg [새창]

담배쟁이님
여기있습니다
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72718&s_no=1172718&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84%B1%EC%B0%A8%EB%B3%84
이것은 오유에도 올라온 적 있는 잘못된 것들이구요

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031853047398
문 대통령 성범죄 가해자에 강력대응 지시, “직장에 즉각 통보"
이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긴것이라고 봅니다

3.https://www.sisa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54
[공존칼럼] 문재인 정부의 여성할당 30%와 여성장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29043#home
경찰청장 "하반기 여경 750명 뽑는다"…정부 목표 비율은 15%

잘하면 장관이 되는것이지 여기에 무슨 남성, 여성이 있습니까?
경찰도 그렇습니다 경찰이나 군인, 소방관은 회사원이 아닙니다
여자면 도둑이 그냥 한 수 접어주나요?
적군이 총을 안쏠까요?
화재현장에서 불길은 여자들이 출동하면 꺼진답니까?
하고 싶다면 ,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 하고싶다고 시험에 응하면 됩니다
경쟁이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제가 언급한 공직은 다릅니다. 이걸 이해못한다면 할 수없고요
그 직군들이 그 역할을 못하면서 혈세만 낭비한다면
국민들은 두 가지로 손해 봅니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아보지 못하고 세금만 퍼붓는 꼴인겁니다
.
찾는다면 더 찾을 수도 있겠으나 이 쯤하겠습니다
더욱 원하신다면 "우먼스플레인" 이라는 김용민TV 채널을 찾아보십시요
그리고 김용민 TV에 고정게스트셨던 이선옥 작가님의 " 젠더의 속살 " 코너도 있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전 문재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저의 과거 댓글보기를 보시면 증명될겁니다
본인께서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저는 문정부를 굉장히 아낀다고 자부합니다
이해는 한다는겁니다 사람이 모~든걸 다 잘할 수는 없다는걸 아니까요
그러나 잘못은 잘못입니다 인정할것은 해야 합니다

1144 2021-09-30 15:35:33 0

이낙연 "文정부, 대장동 진실 규명 못하면 성공한 정부 못될 것" [새창]

원팀 운운하던 분들 어디가셨나요???

1143 2021-09-30 15:34:16 8/28

김정란 교수의 20,30 벌레 팩폭.jpg [새창]

물론 지금의 잘못된 페미정책에 분노하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이중적인 지금 절반이상의 20대는...그 이중적인 잣대가 솔직히 저도 욕하고 싶네요
자칭 명문대라는 색히들은 더이상 거론할 가치도 없구요
최소한 사과는 해야하지 않을가요
아니 최소한 아 내가 잘못봤구나 라는 소리는 그래도 인간이라면 나와야지 않을까요?
.
예전에 오유에 어떤 배달기사와 말단 공무원이
돈 있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불친절하고 함부로 행동한다는데
저게 바로 돈있는 색히들이 하는 짓입니다 겉으로는 친절할지 모르죠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앞길이 탄탄대로이니 아주 자잘한 것에는 화 안냅니다
그냥 없은 이들을 시스템으로 등쳐먹죠 (최저임금 인상 반대, 귀족노조라고 여론몰이하고, 논리적인척 이기주의를 포장 등)
저는 그래서 한국 명문대를 모조리 없애야 한다고 보고요
유럽 선진국의 교육 방식으로 한국으로 바꿔야 한다고 봐요
지금의 한국 교육방식은
가진놈들 집안인 저 놈의 자식들만 좋은 세상입니다

1142 2021-09-30 15:26:19 66

이낙연 때문에 슬픈 최배근 교수.jpg [새창]

그럴 줄 알았습니다
국짐으로 가기 위한 첫 발걸음이죠
1화. 언론플레이 난 문재인 정부가 크게 변질되었다고 본다 ...
2화. 국민들은 거대양당에 지쳤다 내가 거대양당을 조절할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
3화. (내년에) 앞정권에서 이루지못한, 잘못 걸어간 정책을 바꾸겠다
4화. 지금의 잘못된 정권(이재명이든 추미애든)을 비판하고 바꾸자는 뜻에는 함께하겠다 . 국짐당 입성!!!!

1141 2021-09-30 14:58:21 12

'공군 성추행 사건' 근황 [새창]

제가 화이트 칼라들을 욕하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블루칼라중에도 양아치 깡패 있죠 분명히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의 인생을 망치거나 많아봐야 몇 십 , 몇 백명한테만 피해를 줍니다
그것도 처벌 받을 수 있는...
우리 대한민국의 화이트 칼라의 대표격 판검사들은
이렇게 수 ~ 많은 이 들을 합법적으로 죽이고도 처벌도 안받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혈세를 어마어마하게 받죠
그러면서도 매국노당에 들어가서 감히 국민 운운합니다 ㅋㅋㅋ

1140 2021-09-30 14:13:13 16

윤석열 고발사주 . 손준성 관여 확인.jpg [새창]

그런데 꼭 이렇게 결정적인게 있어도
국짐은 모른척 하고 헛소리
더민주는 헛발질
이래서 민주국민만 계속 속 터짐... 뭐 하나 시원한 사이다 결말이 안나옴 ㅠㅜ

1139 2021-09-30 13:40:14 9

"오징어게임 이상하다며 다들 거절".jpg [새창]

한국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죠
늙은이들이 우물 안의 개구리 신세를 고집하면서
심각한 획일화만 고집하니까 발전이 없어요
게다가 한국이 세계화 국제화 되지 않기를 바라고
꼭 일본처럼 되길 바라거나 일본에서 인정해줘야만 띄워주는
정신나간 시스템이 있거든요
그래놓고 나중에 확 뜨면 빨아주기 바빠요....

1138 2021-09-30 11:40:21 1

이불을 좋아하는 김연경선수 후배들 [새창]

저도 개공감 ㅋㅋ진짜 인성 뭣같으면 안때리죠 진짜 안때려요 무관심합니다
저는 이불말고 그냥 줬대리데요? 전역하는날? ㅋㅋㅋ

1137 2021-09-30 11:17:44 3

어제자 논란의 접촉사고 [새창]

그냥 쭉 이어진 길이라면 몰라도 커브 길이니까 아무래도 이건 100% 바이크의 잘못같네요
갓길에서 다시 들어갈 때에는 뒷차선을 보고 진입해야죠

1136 2021-09-30 10:41:07 1

18년째 깨지지 않는 한국 공포영화순위.jpg [새창]

1 아 관객수로 따지는군용 ㅋㅋㅋ

1135 2021-09-30 09:17:44 0

18년째 깨지지 않는 한국 공포영화순위.jpg [새창]

기담이 없다고???
유일하게 화면가리거나 화면 스킵해가면서 봤던
소리와 영상이 완벽하게 공포였던 이게 없다고??

1133 2021-09-29 22:41:06 0

[새창]

와....진짜 운전을 어떻게 한거지???
(저기에 나오는 운전자들 모두에게 해당됨)

1132 2021-09-29 22:37:45 6

언론중재법 처리, 새해로 연기... '국회 미디어특위' 구성키로 [새창]

윤호중 : 협상은 없다고 하는 저에게 "몰표를 주십시요"
박병석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