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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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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이든 매국노 지지자들은 옛 시절이 좋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자기가 마음에 내키는대로 행동 해도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가 아니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때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마음에 드는 여자 강간하고
가족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거나
반대로 가족을 위해 남을 죽이고 못살게 하는
반인륜적인 짓을 저질러도
이미 사법 입법 행정에 모두 친일매국노가 뿌리박힌 나라에서는 매국노, 기득권에게
뇌물바치면 모두 해결되었거든요
또한 그 매국노 기득권 정권에서는 공무원들이 일을 안합니다
공무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피해자들만 억울할 뿐인겁니다
말그대로 매국노 지지하는 기생충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환경이었던겁니다
바로 그 시절이 그리운겁니다. 우리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해못하죠
우리는 그 피해자가 내 가족이 될 수 도 있다라는 "공감"을 하니까요
하지만 그들 기생충들은 "나만 피해안보면 돼" 라는 발상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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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베들의 경우에는 조금 다른거 같았어요
지금 2030 넓게는 40대에도 어느정도 퍼져있는 일베들의 경우에는
일단 스스로들이 인생의 패배자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옆에서 잘되면 괜히 배아픈겁니다
어차피 나도 망한거 너도 망하자라는 심정이에요 거기에 안정감을 느끼는거죠
자신만 망하면 도태되는거 갖고 불안 초조해하는거 같았어요
옆에서 노력하면서 진보하면
자신들도 뭔가 하기는 해야 할거 같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까" 요.
그러니 이들은 한국을 짓밟았던 일본에 기대는겁니다
한국에는 아직도 수~~~많은 일본의 앞잡이들 세력이 있습니다
그것도 엄청난 세력으로 응집해 있습니다
그냥 아무 힘도 없다면 모르겠는데
판사 검찰 의사 재벌 연예인 등등에서도 일베세력이 있으니 그들로서는 정신승리할 수 있는 환경은 조성된겁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들을 불쌍하게 볼 이유도 없고
그들도 포용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천인공노하고 배은망덕한 자들에게는 어설픈 관용을 베풀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