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진보에서 운동권을 주로 누가 했는데 ㅋㅋㅋㅋ 이 나라의 가장 중요한 개혁을 일으킨 자들이 대부분 "학생들"이었는데... 게다가 저들이 말하는 운동권이라는게 당시 "최고 엘리트" 라고 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학생들이 더 많았지 않았나? 그리고 얘네들이 진짜 뭘 잘 모르는게 특히나 군장성들 같은 경우는 완전 개무식한 것들과 육군사관학교라는 별로 똑똑하지도 못한것들의 잡탕이었는데 뭐가 엘리트라는거야... 상명하복만 철저하면 엘리트인줄 아나봐... 마지막으로 옛날부터 한국은 돈없어서 학업을 포기한 경우가 참 많아... 만약 한국이 시작부터 애들만큼은 무조건 굶기지 않고 교육시킨다라는 국가적 방침이 확고해서 당시 설탕공장이었던 쓰리스타같은 기업 안밀어주고 군바리색히들 주머니에 막 채워주지 않고 인재육성에 몰빵했다면 지금쯤 미국을 지배하는 유태인하고 동서양의 양대산맥이었을걸.
아니요...이건 목숨을 말하는거잖아요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을 죽이라거나 한동훈을 없애는 풍자를 한다고 박수치지 않아요 "목숨"을 잃을뻔한 사람에게 "런"이라는건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가 아무리 싫어해도 손가락질을 받을만한 짓입니다 사람 목숨이 달린건데 니편내편이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