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님 책 좀 읽으시길 ... 어떻게 이걸보고 "엄마가 자식의 일을 쉽게 생각하네" 혹은 "엄마가 자식에게 기대감이 너무크네" 라는 결론이 나오죠??? 저는 딱봐도 "자식은 만가지 걱정 , 부모는 한가지 걱정" 이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엄마에게는 그 무엇보다 내 자식의 정신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라는것인데 말입니다,...하..
서울의 봄 영화에서 주목할 점은 저 당시 전두광에게 대항한 군인들이 정의의 편이었는가 . 아니면 그냥 전두광과 사이가 껄그럽거나 전두광의 입지강화가 질투나서 막으려고 했는가 등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진정한 군인" 과 "진짜 악마같은 놈"의 대치가 맞냐 아니냐의 역사적 고증 따위가 아니다 저 전두광이 다카키 세력과 같은 놈들이고 그 후계가 바로 지금의 국짐당이라는 것을 말해주는것이며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노인 기성세대들이 후배 후손세대들에게 정말 큰 잘못을 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열심히 살았어도 투표를 개판으로하고 "정치에 관심을 꺼버리면" 그 결과는 출산율 꼴찌에 자살율만 늘어나고 어른이고 나발이고 존경 존중을 못받게 된다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열심히 사는것만이 답이 아니라는거다
명백한 해당행위를 했는데도 만나준건 판단착오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이재명 당대표님의 정무적판단이라고 여기깁니다 그리고 차라리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말이죠 똥파리인지 진짜 민주당 지지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재명 당대표님의 정무적판단은 이해해주면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정무적판단을 계속해서 손가락질 하는거라면 그 사람은 지지자일까요 아닐까요 본인이 정말 똥파리가 아닌 지지자라면 혼자만의 정치관에 빠진 게 아닌가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애초 몸싸움이 되질 않으니 자신을 지키기 위한 몸싸움에 대비해 육체수양을 하는대신 칼이나 들고다니는 소위 사무라이들 따위에게 정신 따위가 있을리가 없지요 칼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것도 좋은 칼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거나 발전시킬 생각도 못해서 칼이 잘 부러지니까 많이 가지고 다닌다고 알고있습니다 거기다가 사무라이는 남의 아내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라는 사회적 합의(?) 라는게 있는걸로 압니다 사무라이 정신 따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거라고 봐야죠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쓰레기같은 발상을 가진 종족이 왜놈들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 사촌이면 사실 남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저는요 글쓴님이 왜 여친을 대면자리에 앉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여친분을 애초에 그자리에 앉히지도 않았을거고 돈얘기를 꺼냈는지 안꺼냈는지만 확인했을거에요 그리고 꺼낸게 맞다면 대신 사과만 받아냈을겁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남의 일에 함부로 주제넘은 짓을 했던 사람이라면 사과를 하지도 않을거 뻔해보였구요 그냥 따졌을겁니다 내가 빌린건 사촌동생쪽이지 본인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돈얘기를 할거면 나한테 말할 일이지 왜 여친을 건드냐구요 그게 말이 되냐구요 완전 남인데... 말투에서 노노 하는거 보니까 어느 지역 사람들인거 같은데 특히나 똥존심이 강하죠 처음부터 같이 만나면 안되는 사이였던겁니다 그리고 친동생처럼 생각한다고 하셨나요? 그렇다면 그 사람이 본인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고 앞으로의 행동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서로 가까이하면 안될 사이같으네요 더욱웃긴건 형님이라는 사람이네요 왜 쓸데없이 자리에 나서고 있는지...
체감상 2천만 영화라고 봐도 무방하죠 저는 지금까지 타짜 1을 거의 20번은 본거 같아요 그런데 볼 때마다 중간광고가 있어도 다른 곳으로 채널이 돌아가지 않더군요 대사도 거의 다 알거 같은데 매번 진짜 잘 만들었다고.... 배우들의 연기 와 연출 스토리 캐스팅은 정~말 멋지게 하신거같아요 그런데 타자 2와 3이 완전 개망작이 된건 참... 아쉽더군요 솔직히 1로 끝냈어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