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훗 저만이 아니군요

22 2016-07-29 10:51:45 42

(19) 결혼하고 3년정도 지나보니.... [새창]

여러번(! 흠칫)

21 2016-07-28 14:33:59 7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아항. 님의 설명에 무서움이 없어지네요.

20 2016-07-27 09:12:59 5

정의당...... 언니등장 ..얼씨구....~~ [새창]

그런데 공적인 자리에 계신분들이 '언니'라는 호칭을 써도 문제가 없나보죠?
부위원장님 위원장님 당 대표님 뭐 이런 명칭이 더 좋지 않을까 싶은게, 회사에서는 임원에게 부장이 언니 도와줘 라고 하지는 않는데요.

19 2016-07-17 11:33:19 6

지금 속초 사시는분 가게와서 한시간째 자랑중 [새창]

뒷북 앤 추천 콤보

18 2016-07-12 12:47:02 1

쉬부렁........방금 후배랑 통화하다가 아재취급 받았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이걸로 머드 게임 한번 해 보려다.. 모뎀이 너무 느려서 망했던 기억이...

잘 있나 모르겠네. 단군의 땅. (먼산)

17 2016-07-09 15:09:25 0

흔하디 흔한 돼지 국밥 1만원치 포장.jpg [새창]

국밥도 좋지만 와.. 꼬릿말이...

16 2016-07-08 15:3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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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미안하네요. 힘내세요.

15 2016-07-08 14:50:22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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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 쓴분의 사고 방식 중에 놀라운 점이 있어요.

결혼하고 애도 있는 와중에 자.유.시.간.이 한달 샹겼다고 생각한단 말이죠.

이건 내시간이니 내가 어떻게 쓰단 상관 마셈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런 사고체계에는 조언이나 충고가 비집고 들어갈리가 없죠. 내가 하겠다는데 왜들 난리람? 뭐 이런 느낌?

와이프분 마음은 떠 났어요. 그걸 모른다면... 제발 철 좀 드시구랴.

14 2016-07-06 11:31:20 1

세상에 글쎄 석양맨이 [새창]

엇 보통 시도때도 없이 만지고 싶은거 아닌가요?

13 2016-07-04 09:21:06 1

글을 삭제 하게 된 이유 [새창]

어라. 와입이랑 참 재미있게 글 보았는데 삭제하셨군요. 안타깝네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와입 왈. 이런 사람이 엄청 매력적이라고 하더군요. 해 줄건 다 해 주지만 뭔가 바라지 않는 남자다운 든든한 모습이라고. (여자들은 이런 모습을 바란다고)

솔로분들은 참고 하시길..

물론, 그래서 나는? 이라는 질문에 와입의 답 대신 침묵을 받은 건 좀 씁쓸합니다..

12 2016-06-30 09:20:16 1

코스트코 피자와 맥주 [새창]

외팅어.. 강추입니다. 저마트에서도 처음엔 천원에 팔다가 이천원 넘은지 좀 된거 같은데 아직 천원에 파는 군요. 운동하고 한잔.. 캬...

11 2016-06-23 22:49:57 0

남친어머님보다 남친에게 더 서운해요.. [새창]

그러게 말입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 건데 왜 제가 답답하죠?

10 2016-06-03 19:33:26 0

프로불편러 [새창]

Kimtaeho junior ga yo ki in ne...

9 2016-05-31 23:01:31 0

[새창]

안입죠. 불편한 건 제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