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후보의 '고맙다' 가 답답하다. [새창]

저급한 상상력의 산물.

556 2017-03-13 23:00:01 2

어떤 대통령후보를 지지해야하는가?? [새창]

저두염

555 2017-03-13 18:30:33 0

김진태 "대선출마 고민중" [새창]

커먼!!!! 맨~

554 2017-03-13 18:07:58 0

손가혁은 진심 무섭습니다 [새창]

정동영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 취급ㅋㅋㅋ

553 2017-03-13 18:07:11 3

저는 진짜 노빠이고 진성 문재인 지지자였습니다 [새창]

그 정도면 다 하셨네요

552 2017-03-13 00:18:52 1

문재인, 오늘 경선캠프 일자리委 출범..김진표 총괄지휘 [새창]

겁나 뜯기겠네요. 이 부분은ㅜㅜ

551 2017-03-12 23:05:08 7

안희정 이재명 문재인 최성 지지자들만 보세요!! [새창]

뱉은 말은 지키는 사람이 됩시다!
안 지킬 거면 하질 말던가

550 2017-03-12 22:56:49 4

손혜원은 늘 위태위태했는데 결국 스스로 자초하네요. [새창]

본인 인사이트가 너무 강한 사람 같아요.
이번 일은 이런 성향인 분들 특징이 그대로 나타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549 2017-03-12 22:53:52 6

[새창]

그럼 비공 갯수는 왜 천차만별일까?
선동하지말고
앞마당에서 즐겁게 활동하셈

548 2017-03-12 14:21:14 14

국민당 보좌관 트윗 [새창]

이태규 보좌관

547 2017-03-12 13:05:19 4

나경원 "김종인과 '문재인 안 된다'는 공감대 형성" [새창]

고맙다

546 2017-03-12 11:36:32 4

데일리 이재명 [새창]

전원책도 본인이 토론마스터라고 생각하겠지ㅋㅋㅋ
착각은 자유라지만 뭘 믿고 저러는지

545 2017-03-11 15:42:47 10

요즘 박원순시장을 다시 좋게 평가하는분들이 있는데 [새창]

없는 걸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금 국민의당에 있는 사람들과 완벽하게 똑같은 방식으로 공격했습니다.
저질정치인의 덕목인 흑색선전으로요.
지금이야 갈 길이 멀기에 좋게 좋게 넘어가는 분위기지만 훗날 박 시장님이 다시 주목받는 시간이 오면 저번 언행이 재조명되겠죠.

544 2017-03-11 08:36:35 15

노답 아줌마 드디어 배째라 시전 [새창]

얼른 나가라 진짜

543 2017-03-11 00:17:37 51

박용진이가 MBN에 나가서 밥그릇 나눠먹는 개헌에 올인하는군요 [새창]

오늘 유시민 작가의 일침은 사실상 저들을 향한 거죠.
합리적 중도 보수ㅋㅋㅋ 그들의 살 길은 내각제 개헌 뿐이라니 겁나 웃기네요. 뻔한 수법에 넘어갈 것 같은지 저번 3당 야합 시도처럼 눈치보다 끝나겠지만요.
개헌 바람이 불면 4년 중임에 지방 분권, 기본권 강화 등의 주제로 여론이 형성될 거구요. 자연스럽게 저 치들은 사쿠라로 대중에 인식되겠죠. 잘 된 일입니다. 이를 계기로 널리 그들의 본모습을 알릴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