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울경표는 흡수하기 어려울 겁니다.

496 2017-02-02 13:05:05 0

김무성 “반기문, 참 자격없는 사람이다” [새창]

삐졌구마ㅋㅋㅋㅋㅋ

495 2017-02-02 13:02:26 1

[새창]

명분 쌓기에는 나쁠 것 없지만,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DJ-노통의 꿈이 왜 미완이었을까요.
의회 권력이 받쳐주지 않았고 당내에 정치꾼들만 즐비했기 때문 아닙니까?
현재 더불어민주당도 정치전문직에 걸맞은 정당인들로 더 물갈이되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제발 진심으로 통합에 목숨 걸거나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 시점에 리얼 민주주의정당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어설프게 외연 확장했다가 박살 났던 열린우리당의 교훈을 다시 떠올리시길

494 2017-02-02 09:36:15 4

안철수, 가짜뉴스·악성댓글 대응 체제 본격 가동 [새창]

지금 누가 사실 왜곡을 하고 있습니까
지지자들이야 그럴 수 있고, 선을 넘는다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
그런데 캠프 차원에서 상대방 저서 내용을 왜곡해서 선동하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지
이거야말로 으름장을 한 번 놔야겠구만

493 2017-02-01 11:42:24 28

황영철 "문재인 저서 허위 사실 적시…독자 호주머니 털 생각하지 마라" [새창]

오 NNL로 또 재미 좀 보려고?
이번에는 황영철이 니가 총대 매는 거야?
저번처럼 될지 모르겠다만 일단 뭐 하나 걸고 시작하자 또 뱉어놓고 말바꾸지는 말고

492 2017-01-28 00:57:15 4

[새창]

뭘 알겠어요 겠지ㅋㅋㅋ

491 2017-01-28 00:56:33 6

[새창]

다른 사람의 의견=다른의견
매스터퓌스님의 의견=틀린의견

490 2017-01-28 00:54:36 8

[새창]

유치해서 이런 말 안 하고 싶었는데ㅋ 진짜 님은 수준을 논하면 안 되는 분입니다. (지난글 보고 드리는 말씀)

489 2017-01-28 00:53:48 5

[새창]

답답하네 정말 저게 사실이면 문 전 대표도 아웃이오.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저걸 사실로 받아들여야 균형적이라는 주장을 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 되네 생각 좀 하고 살자 제발

488 2017-01-27 22:03:15 0

공수부대 여단장 시절 전두환씨.jpg [새창]

보급시스템도 손봐야죠.
민간 택배 업체와 보급부대 효율을 비교해보면 눈물나는 수준입니다.
제휴든 외주든 적절히 조치해서 제대로 국방해야 됩니다. 더 늦으면 더 제대로 만들기 어렵습니다.

487 2017-01-27 21:39:26 6

한겨레성한용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넘어야 하는 다섯가지고비' [새창]

ㅂㅎㅈ랑 다른 게 뭔지 모르겠네요.

486 2017-01-27 00:57:12 4

문재인과 친문조차도 표창원 비판하는데 오직 여기서만 쉴드하는군요? [새창]

여기는 주 이용자 성향이 리버럴이니깐요

485 2017-01-27 00:55:58 12

경향이 보는 문재인의 단점과 친노의 이미지. [새창]

기계적 중립의 한계, 옳고 그름 그리고 당위는 어디에 있는지. 야권연대라는 위선적 용어에
지역주의, 패권주의 같은 흑색선전만을 무기로 삼는 국민의당, 메갈-워마드도 제대로 정리할 수 없는 정의당이 포함된 것이기에
한경오의 외침은 공염불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임

484 2017-01-27 00:32:21 7

썰전에서 박영선의 욕심이 보였네요. [새창]

저스트 ㅈㅂ입니다.

483 2017-01-27 00:31:53 77

[새창]

30프로... 박영선 너 이 새끼 나중에 대권 후보로 나와봐라 여론조사라도 10프로 넘길 수나 있을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