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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2016-10-16 18:48: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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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본인이신가?
256 2016-10-16 18:47:49 3
[새창]
뭘 몰아간다는 건지, 지들 살자고 말도 안 되는 색깔론 들이미는 것으로는 모자란가보네요.ㅉㅉㅉ
그리고 박지원... 하 아직 '팩트파인딩' 못 했으면 찌그러져 있든가, 하긴 문 전 대표 겨냥한 공격이라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나보구만,
진짜 지시같은 소리하고 있네ㅋ 디질라고
255 2016-10-15 18:42:25 6
김만복-이재정 "송민순 회고록, 말도 안되는 얘기" [새창]
2016/10/15 18:27:02
사방에 적이 있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254 2016-10-15 09:29:56 0
북한 인권결의안에 대해서 문재인 후보가 솔직하게 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 [새창]
2016/10/15 07:09:39
새누리 애들이 아싸좋구나라고 외칠 것 같네요.
253 2016-10-14 15:52:14 2
[새창]
예를 들어 안철수, 김종인 심지어 이정현 같은 사람의 발언도 이렇게 해석해보세요.
그때 이런 반응이 없으면 뭐라 하시길.
그리고 본인부터 시사게가 문 전 대표 지지 성향이 강하다고 비꼬는 태도를 순화해주시는게 어떨까요?
252 2016-10-14 15:34:26 6
[새창]
이걸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군요.
251 2016-10-13 15:49:23 5
판매자님 저랑 같이 마티즈 좀 타시죠 [새창]
2016/10/13 11:40:04
와 센스 DDT!!!
250 2016-10-13 15:41:22 15
드뎌 박영선이.... [새창]
2016/10/13 13:38:36
가당찮은 존재들이네요ㅎ
김종인 전 대표가 데리고 온 최운열 의원이 주장하는 바가 정치권의 긍정적인 친기업 마인드 재고인데 예전에 논란이 됐을 때는 한 마디도 안 하다가 문 전 대표가 중도 확장 행보를 보이니 바로 시비거네요.
그렇게 하나하나 진정성 없이 동네 양아치처럼 시비나 걸고 다니면 정말 좋은 꼴 보기 힘들게 될 겁니다.
249 2016-10-09 01:34:52 3
[빡침주의] 정동영 "나도 국민의당도 더민주와 합당할 생각 없다" [새창]
2016/10/09 01:28:06
뿌리 깊은 지역주의를 안고 계신 분이 어떻게 스스로를 진보적인 정치인이라고 대중에게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지금 필드에서 뛰고 있는 이름있는 정치인 중에 제일 이해하기 힘든 분인 것 같습니다.
248 2016-10-06 23:25:04 39
문재인 전 대표, 울산소방서 고 강기봉 빈소 조문 [새창]
2016/10/06 23:21:41
동료 분들이신가봐요. 먹먹해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7 2016-10-06 18:05:02 14
여러분 혹시 유인태 전의원하고 문재인대표랑 안좋은일 있었나요? [새창]
2016/10/06 17:35:53
김부겸 의원 후원회장 맡고 계십니다. 경쟁자인 문 전 대표 흠집 내기하시는 거죠 뭐.
그리고 예전에도 사이가 좋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무차별 흔들기가 횡횡하던 새정연 끝물 시절, 당 중진이라는 이름으로 중재하는 척 압박하는 그룹에 속해 있기도 했고요.
246 2016-10-06 15:54:37 0
경찰청장 "요즘 젊은이들 운전 못하는데, 우병우 아들은 잘해" [새창]
2016/10/06 15:3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245 2016-10-05 23:37:20 15
남경필은 거의 매일 저녁 사회 각계 원로.전문가들과 만나 공부를 한다네요 [새창]
2016/10/05 23:34:05
토론의 결과가 핵무장입니까.
그런 토론은 안 하는 게 낫겠네요. 차라리.

그리고 이런 어그로가 더 초보틱하다 못해 짜증 날 정도인 것 같아요.
244 2016-10-04 21:57:25 4
[새창]
'보상금 노리고 그러는 거다.' <-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네요.
유가족 함부로 대하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동안 오유에 남긴 댓글들 보니 왜 이런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올리는 건지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선이라는 게 있는데...
243 2016-10-01 13:15:46 1
안철수. 국회파행 부끄럽다. 양비론 펼쳐 [새창]
2016/10/01 12:30:12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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