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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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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2024-11-10 18:21:50 9
1인시위 하러 왔습니다 [새창]
2024/11/10 13:52:32
별말씀을요
근데 요즘도 프락치가 있나요?
1386 2024-11-10 17:59:50 1
부동산 공화국의 현실... [새창]
2024/11/09 18:22:40
확실히 지난 2년간 부동산 가치가 오르긴 했지만
아파트만 오르고 빌라같은 경우는 떨어졌더군요
지금 살고 있는 빌라도 들어올 때는
전세 2억 넘은 가격에 들어왔는데
나가면서 새로 들어올 세입자에게는
1억 8천에 내놨다고 하더라고요
집주인이 전세금을 제대로 반환해줄 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1385 2024-11-10 16:54:10 30
1인시위 하러 왔습니다 [새창]
2024/11/10 13:52:32
1인 시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리려는데
검은 정장이 택시를 못 세우게 하고 제가 내리는 것을 방해하려 해서
약간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제가 1인 시위 하러 왔다고 말하자 그제서야 물러나더군요.
1인 시위를 마치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호출했는데
오는 택시가 없어서 어쩌나 하다가
마침 빈텍시가 오길래 택시를 잡으려고 인도 바깥쪽으로 나오자
또 검은 정장들이 못 가게 막으려고 해서
택시잡는 제스쳐를 취하니까
물러서더군요.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가끔 나가서 1인 시위를 계속 하겠습니다.
1384 2024-11-10 15:06:41 1
나도 질러? [새창]
2024/11/09 12:18:11
아들 생일상 맞죠? ㅋ
1383 2024-11-10 15:02:17 0
군입대하고 며칠만에 떵 누셨나요? [새창]
2024/11/10 14:31:46
저도 한 2주 만에 화장실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1382 2024-11-10 14:01:15 0
아무레도 다시 온 것 같습니다. [새창]
2024/11/10 13:47:25
똥게로~~ ㅋ
1381 2024-11-10 11:15:05 0
나의 금연 이야기 [새창]
2024/11/06 11:24:29
그러고보니 전 전자담배는 한번도 안 피워봤네요
요즘은 간혹가다 택시에 타신 손님이 전자담배를
피우시는 경우가 있는데 냄새도 없고 연기도 안나더라고요
1380 2024-11-10 11:09:17 0
이사준비 [새창]
2024/11/07 14:04:52
최대한 단점을 감춰야 집이 빨리 나가니까요
누구나 다 그럴겁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1379 2024-11-10 10:52:30 0
저, 지금 괴롭습니다. [새창]
2024/11/10 10:51:10
만약 변비라면 푸룬쥬스 드세요
1378 2024-11-10 03:52:12 0
막장 드라마나 쓰는 작가보다 더글로리 작가의 [새창]
2024/11/09 18:27:45
김은숙 작가의 대사가 유명하죠 ㅎㅎ

시크릿가든 이후로 팬입니다 제가 ㅎㅎ
1377 2024-11-09 17:13:50 2
북한산 문수봉 [새창]
2024/11/09 17:02:00
저희 집에서 가깝지만 딱 한 번 가보고 안 가본 산이네요 ㅎㅎ
1376 2024-11-09 16:07:37 1
오늘 오전 완벽한 꿈을 꿨어요. [새창]
2024/11/09 16:05:38
정말 꿈같은 행복이셨네요
이런 꿈을 꾸다가 깨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ㅠㅠ
1375 2024-11-09 12:20:48 0
급 퇴근 [새창]
2024/11/09 12:17:01
쉬는 것도 아니고 안 쉰 것도 아니고 약간 어중간한데요
1374 2024-11-09 12:19:33 2
점심 [새창]
2024/11/09 12:12:34
쉬는 날 낮술은 축복이죠 ㅋ
1373 2024-11-09 10:59:33 1
로또.. 로또를 사자..!!!! [새창]
2024/11/09 10:53:56
저는 바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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