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도시장 [새창]

완뚝!!

잘 먹고 갑니다!!

1431 2024-11-12 20:19:27 0

거참 새끼에게 사랑해요 듣기가 힘드네여 [새창]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저에게 사랑한다는 밀을 잘 해줍니다 ㅎㅎㅎ
크면 또 달라지겠지만
지금을 즐겨보렵니다 ㅋㅋ

1430 2024-11-12 20:09:02 1

저도 원서로 읽어봅니다 [새창]

저는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못 읽고 있네요 ㅠㅠ

1429 2024-11-12 19:55:43 1

메인 없이 밑반만 놓고 먹는건 정말 ㅠㅠ [새창]

저희 집은 메인만 있고 밑반찬은 없이 먹는 경우가 많아요

1428 2024-11-12 12:52:47 0

살면서 평소에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단어 [새창]

저희 어머니는 연명치료를 원치 않는다는 서약을 하시고
카드를 저에게 보여주시더라고요

1427 2024-11-12 12:08:21 0

카페 점잠의 대처능력 [새창]

점잠이 뭔 말인가 했던 1인
(저도 노안이 ㅠㅠ)

1426 2024-11-12 12:06:30 0

제로 콜라 마실 이유가 늘어따 [새창]

짤이 더 중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죠?

1425 2024-11-12 11:55:10 3

부모님들~~아이와 같이 집안일을 함께 해 보세용!!! [새창]

시어머님의 아드님 ㅋㅋㅋ

1424 2024-11-12 09:28:15 0

멕시카나 사장님의 눈물.jpg [새창]

페리카나랑 멕시카나가 치킨계의 양대산맥이었는데 ㅠㅠ

1423 2024-11-12 09:22:04 0

상처에는 밴드 [새창]

하이고오~~
내가 아침부터 이건 왜 봐가지고~~

1422 2024-11-12 09:17:59 2

직장인 vs 고 삼 [새창]

수능날 주간 운행을 해보고 싶네요

여러 에피소드가 생길 것 같은데

야간 운행이라 아쉬워요 ㅠㅠ

1421 2024-11-12 09:00:26 1

이상하게 [새창]

어제가 딸램 생일이기도 해서
딸램 어린이집에 빼빼로를 사서 돌렸습니다
새벽미사에 갔다가 신부님께서 신자들에게 돌린
빼빼로를 받았고요
그걸로 빼빼로데이는 끝났습니다

1420 2024-11-11 23:26:19 1

아 가요무대 요를레이 아조시 나옴 [새창]

회원메모 : 월욜 밤에 가요무대를 보는 으르신

1419 2024-11-11 21:31:41 0

오늘의 출근곡 [새창]

짜면 국타드 say yo~~!!

1418 2024-11-11 19:13:32 2

맨발 걷기하는 부산 시민공원 풍경 [새창]

그런데 어떻게 하면 이렇게 사진을 많이 올릴 수 있는거죠?
저는 5장밖에 안 올려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