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하는것중 하나....! [새창]

맞아요 요즘 밤에 골목길 다니다 보면
고양이가 많더라고요

1326 2024-11-06 11:00:31 1

내가 안하는것중 하나....! [새창]

헐! 생각만 해도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르네요

1325 2024-11-06 10:57:08 0

아 잠이 안깹니다. [새창]

저는 세탁기 돌려놓고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자기전에 밥이라도 먹고 자자 싶어서
누룽지 끓여먹는 중입니다

1324 2024-11-06 10:51:16 0

아~~~~~3일 늦었다 [새창]

또 20년!!

여길 파도 석유!! 저길 파도 석유!!

석유가 콸콸콸!!

1323 2024-11-06 10:46:05 1

오늘 일찐이 렬루 팔려가는 날:..) [새창]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https://youtu.be/ZktSDPFdxDI?si=HOcnwH2ER42Tb42m

1322 2024-11-06 09:12:04 0

기분이 삼삼한 이유는? [새창]

요즘 오유에 고인물들이 많이 나타나네요
우선 그랜절부터 드립니다
20주년이 머지 않았네요
우선 3333회 방문을 축하드립니다

1321 2024-11-06 06:55:20 0

빨리 눈 와서 스노우 장미 만들어보고 싶다 [새창]

아우~~ 손시려~~

1320 2024-11-06 06:26:57 0

조금 추워졌다고 바로 두꺼운 이불 꺼내면 안되는 이유 [새창]

이불 밖은 위험해

1319 2024-11-06 06:26:04 0

해외팬 : K 드라마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것 같은 사진 [새창]

타고 있는 차는 사이버트럭인가요?

1318 2024-11-06 06:04:15 9

약 74여년전 한 중학생의 편지글 [새창]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Full my trigger now he’s dead

1317 2024-11-06 01:56:47 1

담배 끊은 이야기 [새창]

금연 3년차인 전 선배님에게 그랜절 박습니다

1316 2024-11-05 23:41:54 1

택시 운행중에 [새창]

일찍 자려고 불끄고 누웠다가
잠이 안 와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장염이 온 것 같네요

1315 2024-11-05 23:39:19 1

[새창]

조회수 안 올려주려고 그냥 안 들어올랬는데
댓글 보려고 들어옴요 ㅋ

1314 2024-11-05 22:06:37 3

다 나샀네 다 나샀어~! [새창]

다 나샀네요 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313 2024-11-05 20:37:24 3

오늘은 손님이 진짜 없네요 [새창]

밥먹고 나면 강남쪽으로 넘어가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