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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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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4 2024-10-19 10:38:30 0
노래방 기계 [새창]
2024/10/19 10:12:13
그냥 순전히 노래방에서만 노래를 부를겁니다 ㅎㅎ
913 2024-10-19 10:18:19 2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 [새창]
2024/10/19 09:52:59
마직막 문장을 읽기 전까지는
우애 좋은 형제구나 생각했는데 ㅠㅠ
가슴이 엄청 아프셨겠어요 ㅠㅠ
912 2024-10-18 17:17:02 1
간만에 늦잠 [새창]
2024/10/18 12:27:58
처음에 올리려 했던 글에 그 내용이 포함돼 있었는데
글이 안 올라가지는 바람에 ㅋ
911 2024-10-18 15:50:12 0
앞서가다 따라잡힘 [새창]
2024/10/18 07:17:28
나잡아 봐라~~

잡히면 죽는다
910 2024-10-18 13:14:17 1
[새창]


909 2024-10-18 12:22:38 1
비가와도 씡나게 작업실 출근하는 이유 [새창]
2024/10/18 12:14:59
빵이 강아지같네요 ㅎㅎ
908 2024-10-18 11:48:03 1
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2024/10/17 19:45:09
Are you cold pumpkin?
907 2024-10-18 11:45:36 0
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2024/10/17 19:45:09
전 고수 괜찮더라고요
사진처럼 많이 넣지는 않지만
쌀국수 먹을 때 꼭 넣어먹어요
906 2024-10-17 17:43:55 1
식후 수다 [새창]
2024/10/17 11:44:23
오늘도 숙제할 책을 학교에서 안 가져왔다길래 학교로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학교에 숙제를 가지러 다시 갔던 적이 있네요
905 2024-10-17 16:06:56 3
일장추몽 [새창]
2024/10/17 14:43:18
저도 일아나자마자 꿈 내용을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휴대폰 메모장에 쓰려고 휴대폰을 드는 순간
습관적으로 오유에 들어왔고 그러다 다 잊어버렸어요
904 2024-10-17 15:00:32 0
장례식장에 울려퍼진 할머니들의 비트 [새창]
2024/10/17 10:17:00
리스펙!!
903 2024-10-17 14:56:00 6
이거 아무래도 잦된듯ㅡ.ㅡ;;; [새창]
2024/10/17 14:00:12
귤!! 귤이 필요하다!!
902 2024-10-17 14:52:59 6
수면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수면의 질 테스트 [새창]
2024/10/17 13:00:03
새벽 4시에 눕자마자 잠듦
대신 8시에 일어나서 아이들 등교를 챙겨야 함
아이들 등교시키고 나면 10시
10시에서 12시까지 식사 및 집안일
12시부터 오후4시까지 다시 취침
그러나 중간에 깨는 경우가 더 많음
결론은 자도자도 피곤함
901 2024-10-17 14:47:09 3
아니 앉았다 일어났다만 했는데 허벅지에 알배겼네요...? [새창]
2024/10/17 14:43:40
우리는 그걸 스쿼트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900 2024-10-17 14:12:31 2
모교냥 [새창]
2024/10/17 13:36:50
무조건 들어야하는 여자의 말 3가지가
1 엄마말 2 아내말 3 네비말 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말이 상충될 경우
우선적으로 들어야 할 우선순위도 위의 순서와 동일합니다
컬투쇼 사연의 남편분은 그걸 간과하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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