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요리 2 [새창]

베트남어로 적어드려도 될까요 ㅎㅎ

853 2024-10-14 18:40:43 2

아내의 요리 2 [새창]

소주랑 같이 먹으면 딱인데 일하는 중이라 못 마시는 것이 한입니다 ㅠㅠ

852 2024-10-14 18:26:21 1

아주 매운 청양고추지 ( 장아찌 ) [새창]

맵찔이인 저는 그냥 지나가도록 하겠스빈다

851 2024-10-14 18:18:17 0

어휴 모바일게임 안하려고 했는데 [새창]

게임 이름이 뭔가요?
재밌어 보이네요

850 2024-10-14 18:07:36 3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지인이 이름 이상하게 지었어요... 학대 아니냐궄ㅋ [새창]

팔도 비빔 미연
팔도비빔면?!

849 2024-10-14 17:14:36 1

워료멍 [새창]

비슷해요 ㅋㅋ

848 2024-10-14 16:17:15 1

워료멍 [새창]

컬투쇼 사연을 보니 대학시절 선배에게 들었던 뱀술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나중에 컬투쇼에서 똑같은 사연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847 2024-10-14 16:03:56 0

미끄럽다냥~ [새창]

아이코~~

846 2024-10-14 16:03:21 0

그물.. [새창]

여섹추
(여기 섹시함도 추가요~)

845 2024-10-14 15:59:25 0

아이라인 왼오른쪽 편차가 심할 때의 미리니름 [새창]

여미추

844 2024-10-14 15:56:34 1

수다수다 [새창]

아니 자게에는 예술가들만 모였나요?
글에 그림에 도자기까지

843 2024-10-14 14:40:26 2

수다수다 [새창]

사진에 있는 건 뭔가요?
너무 귀엽네요 ㅎㅎ

842 2024-10-14 14:39:09 1

내 동생 이야기 [새창]

그렇죠 남보다 못해서 의절까지 하는 집도 많은데
저는 어떻게 보면 축복받은 셈이죠

841 2024-10-14 13:30:18 0

헐~~ [새창]

낙첨에 당첨되셨습니다 ㅎㅎ

840 2024-10-14 12:29:53 0

음... 몸이 많이 망가졌나.. [새창]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얼른 병원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