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 [새창]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 보여서 다시

808 2024-10-12 14:28:36 0

서울시 교육감 선거 사전 투표 했습니다 [새창]

행동하는 지성 멋집니다!

807 2024-10-12 12:58:34 0

[새창]

곰탕이랑 배 생각했는데 다 나와버렸내요 ㅋ

806 2024-10-12 11:54:10 2

[새창]

회원메모 : 남들 떡치는 거 구경함

805 2024-10-12 11:50:04 2

ㅇㅎ)조용하네....흠!! [새창]

왜 추천이 나밖에 없죠?
나만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아니잖아요.

804 2024-10-12 10:55:53 0

쉬는날 일어나서 워크 유즈맵 세시간 넘게 붙들고 있던게 레전드 [새창]

쉬는 날 너무 일찍 일어나신 것 아닌가요?

803 2024-10-12 10:49:56 2

한강 작가님 번역가의 인터뷰가 참 인상깊네요 [새창]

저도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기 위해
한국어를 47년간 원어민 수준으로 공부했습니다

802 2024-10-11 22:55:22 0

오늘은 아직 올리신분이없네요…. [새창]

헐 이러다 표가 분산돼서 엉뚱한 사람이 당선되면 큰 일인데 ㅠㅠ

801 2024-10-11 20:32:04 1

공포) 남자가 죽음을 직감한 순간... [새창]

몇년 전 아내와 길을 걷다
지나가는 여자 한 번 흘깃 봤다가
지금까지 까이고 있습니다

800 2024-10-11 20:14:29 1

와아아아따아아앙 [새창]

도착했군요. 저는 내일 도착 예정입니다.

799 2024-10-11 20:08:54 0

누군가에게는 불금이지만 [새창]

멍게와 해삼은 단짝이죠 ㅎㅎ

798 2024-10-11 20:07:04 0

[새창]

함흥냉면 잘하는 집이 있었는데 상호가 기억나지 않네요

아니면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일산칼국수 추천드립니다

797 2024-10-11 20:03:41 0

오늘은 아직 올리신분이없네요…. [새창]

진보후보 둘 중에 누굴 찍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혹시 단일화했나요?

796 2024-10-11 20:00:32 0

조만간 데이트 예정 [새창]

네비양과 바람났어요 ㅋㅋ

795 2024-10-11 15:02:06 0

오늘의 아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