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오전 일만 쳐내고 게임해야지 [새창]

게임하는 아내 부럽네요
제 아내는 제가 게임하면 잔소리만 하는데 ㅠㅠ

689 2024-10-07 06:28:45 0

이비인후과 가니까 줄이;; [새창]

비염있는 사람들만 아는 그 고통 ㅠㅠ
저도 아침부터 코가 막히고 재채기가 나고 난리였어요

688 2024-10-06 18:07:46 0

훗.. [새창]

아직 완성되려면 멀었습니다 ㅠㅠ

687 2024-10-06 17:33:14 1

요즘 자게에 [새창]

그럼 이제 마술을 보여주시는 건가요?

686 2024-10-06 17:18:49 1

요즘 자게에 [새창]

뭐가 서는데요?
난 몰루?

685 2024-10-06 15:47:10 0

요즘 자게에 [새창]

님을 저격한 건 아닌데요 ㅠㅠ
이건 단순한 오발사고 ㅠㅠ

684 2024-10-06 14:31:17 1

유머) 목만 남은 강아지... [새창]

견공 어찌하여 목만 오셨소 ㅠㅠ

683 2024-10-06 14:28:52 2

갱년기가 온 아지매는요;;; [새창]

잘 돌아오셨습니다 ㅎㅎ

682 2024-10-06 14:27:12 1

[새창]

저희 집은 빌라 1층인데
여름에 창문 열어놓으면 집앞 골목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때문에 담배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ㅠㅠ

681 2024-10-06 14:10:32 0

삐끼삐끼 추는 고대女 몸매 [새창]

연고는 마데카솔

680 2024-10-06 13:54:31 1

새벽에 어르신 택시 잡는거 도와드린 썰 [새창]

어르신들 택시앱 못 하셔서 택시잡기 엄청 힘들어하세요 ㅠㅠ
저도 카카오티 콜받고 가는 중이라 길에서 택시잡는 어르신들 못 태워드리면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679 2024-10-06 13:10:19 0

[새창]

그냥 공인된 서비스 센터에 가서 하는 것이 제일 속편합니다

678 2024-10-06 13:00:19 0

김밥집 장사할때 사이다(?)썰 풀어봄. [새창]

얼마 전에 동네 김밥집에 갔는데
남자분이 김밥을 싸고 계시더라고요
보통은 여자분이 김밥을 싸는 것을 많이 봤는데
남자분이 김밥을 싸는 것은 처음봐서 여쭤봤더니
인건비때문에 사람을 안쓰고 직접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677 2024-10-06 12:11:30 1

막둥이의 입원 [새창]

막둥아 이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한다~~(동물농장 성우톤)

676 2024-10-06 12:10:06 1

윤하언니 옛노래 좌라락 듣고 있는데 중독성 무엇;;; [새창]

저도 4885 좋아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