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야 하는데 [새창]

가을은 천고아비(天高我肥)의 계절입니다 (끄덕)

674 2024-10-06 11:51:40 1

불꽃축제 TV로 봤는데 ㄷㄷ [새창]

저도 식당에서 밥먹을 때 잠깐 봤는데 멋있더라고요 ㅎㅎ

673 2024-10-06 11:50:07 0

요 앞이 [새창]

바닷물에 풍덩 빠져 신나게 수영을 하고 싶다는 나의 망상

672 2024-10-06 11:49:20 1

여자 턱걸이 대회 일등....ㄷㄷㄷ [새창]

싸우면 질 자신 있음.. ㅇㅇ

671 2024-10-06 11:48:38 0

가을 타는지.. [새창]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치는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670 2024-10-06 11:47:23 0

반숙 오무라이스 만들었어오 [새창]

맛있어 보이네요
오므라이스 달걀을 적당히 익히는 게 어렵던데 ㅎㅎ

669 2024-10-06 11:45:54 2

ㅇㅎ)조용 하네....ㄷㄷ [새창]

아침을 깨우는 짤 ㅋ

668 2024-10-05 20:31:17 2

오늘의 저녁 [새창]

부러워하실 것 없습니다

주말에도 일하는 중이니까요ㅠㅠ

667 2024-10-05 20:09:18 1

[새창]

헉!! 힘이 불끈!!

666 2024-10-05 20:07:01 1

오늘을 위해 괜한 욕 다 먹으며 용산 사는듯....... [새창]

헐 한강뷰 아파트 부럽 ㅠㅠ

665 2024-10-05 20:05:26 0

[새창]

저도 오늘 저녁은 짬뽕

664 2024-10-05 17:51:36 0

훗.. [새창]

허세에 쩔어있는 아마추어입니다 ㅠㅠ

663 2024-10-05 17:16:31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최보선도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라고 포스터에 써놨던데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662 2024-10-05 16:52:13 0

나의 대학생활 이야기 [새창]

저도 나중에 제 아이들과 여기가 야빠가 다녔던 학교야.
라고 말하며 그땐 그랬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661 2024-10-05 15:42:19 0

훗.. [새창]

툴이 뭔가요?
그런거 모르는 문과라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