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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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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24-10-02 11:10:08 1
한강 라면 처음 먹는 일본인 아내 [새창]
2024/10/02 06:57:39
나도 한강라면이라길래 이건줄 ㅋ
603 2024-10-02 11:08:51 1
Ai로 아버지 약 부작용 원인 찾음 .jpg [새창]
2024/10/01 23:27:46
의사 약사를 AI가 대체하는 시대가 오겠네요
602 2024-10-02 11:06:28 2
글수정ㅇㅇ은 사진추가가 안되네옄ㅋㄱㅋ [새창]
2024/10/02 10:02:39
호그와트 출신이세요?
601 2024-10-02 09:52:54 1
와..ai영상 무습네요.. [새창]
2024/10/01 22:57:53
mp4를 gif로 변환한 다음 블라블라..
(사실은 암것도 모름)
600 2024-10-02 09:20:07 0
라면 땡기는 날 [새창]
2024/10/02 08:07:51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정독도서관과 삼청동 일대에 맛집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지금도 성업중인 곳들도 있고요
잠시 검색을 해보니 라땡도 현재 영업중이더군요
혹시나 광고글이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599 2024-10-02 08:52:13 0
라면 땡기는 날 [새창]
2024/10/02 08:07:51
네 맞는 것 같아요 아직도 영업하나보네요
598 2024-10-02 08:14:15 0
[새창]
저도 마사지 받아보고 싶네요
집 근처에 대한안마사협회 인증 안마소가 있던데
한 번 가볼까봐요
597 2024-10-02 08:09:27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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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
596 2024-10-02 01:05:50 0
그 시절의 학폭 기억은 나에게 평생의 심리적 낙인이 되었다. [새창]
2024/10/02 00:40:34
글을 다 읽기도 너무 힘드네요
오랜 시긴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학폭의 주동자와 그걸 못 본척한 선생들이 얼마나 증오스러우셨을까요 ㅠㅠ
그리고 가정폭력도 당하신 것 같은데 이제는 그런 폭력에 굴레에서 벗어나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글쓴님에게 그런 폭력을 가했던 인간들이 제대로 된 죗값을 치르기도 바래봅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버텨주신 글쓴님께 앞으로 평안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595 2024-10-01 22:45:47 0
집 데이트 중 게임 한시간만 한다는 남친 [새창]
2024/10/01 21:15:51
1시간이면 양호한 편이네요
594 2024-10-01 22:44:48 1
이번 시즌은 알밤이 유행인가 봅니다:))) [새창]
2024/10/01 22:24:30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서 올테야~~
593 2024-10-01 22:43:33 1
다른 그림 찾기 [새창]
2024/10/01 21:41:22
노안이 오려는지 눈이 침침해서 ㅠㅠ
592 2024-10-01 22:39:57 0
ㅇㅎ) 다양한 속옷의 종류들.jpg [새창]
2024/10/01 22:28:10
흠흠 학술적으로 굉장히 가치가 있는 자료네요 (코피)
591 2024-10-01 22:06:36 0
사람들이 잘 모르는 줄임말 [새창]
2024/09/30 22:10:46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590 2024-10-01 21:52:23 0
시각장애인분한테 맛사지 받는데 [새창]
2024/09/30 22:35:41
저도 요즘 승모근이 뭉쳐서 너무 뻐근한데 이런 곳에서 마사지받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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