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전에는 모르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모르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세대인 것 같아요

528 2024-09-27 16:48:51 0

야밤에 잠 못자게 된 사연.. [새창]

라젠카 세이브 어스~~

527 2024-09-27 15:31:57 0

서울에선 출근시간에 항상 만원버스라던데 [새창]

에헤이~~ 이 길이 빠른 길이여~~

526 2024-09-27 15:30:06 0

500자소설쓰기 ㅡ 잠옵니다 [새창]

육아전쟁에 참전하게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525 2024-09-27 08:43:54 1

서울에선 출근시간에 항상 만원버스라던데 [새창]

택시는 만원아닙니다
택시 타세요

524 2024-09-27 02:28:37 1

맨하탄 / Man 해 탄 [새창]

맨 하단에 후방주의 짤이라도 있을까 기대했는데 (실망)

523 2024-09-27 02:26:22 0

끼어버린 치즈냥이 [새창]

애긔애긔하네묘

522 2024-09-27 02:24:05 1

고깃집 갑질모녀 결말.jpg [새창]

치익~ 딱!
크어~~ 씌원~~하다!!

521 2024-09-27 02:20:14 4

모태솔로를 영어로 하면? [새창]

경찰이죠?

제가 지나가다가 갑자기 맞았어요!

빨리 와주세요!

520 2024-09-27 02:08:38 0

항문은 흡수력이 높잖아. 그래서 말인데 [새창]

예전에 웃대에 알콜솜으로 항문을 닦았던 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로케트 박대리였나 뭐였나?

519 2024-09-27 02:01:48 4

가족도 모르는 제 비밀 한가지 [새창]

30만이 넘는 운영자들이랑 했다고요?

518 2024-09-27 01:56:54 0

잡니다 [새창]

아내가 정성껏 만들어 준 안주를 안 먹을 순 없지요 ㅎㅎ

517 2024-09-27 01:55:56 0

와 이번 순천묻지마살인 [새창]

헉 순천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

516 2024-09-27 01:54:23 0

이 돼지의 사슬을 끊어야 해. [새창]

먹고 싶은 건 먹어야 돼지요 ㅎㅎ

515 2024-09-27 01:53:18 0

불닭 볶음면 cu [새창]

저는 매워서 안 먹지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