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뭐 난 베스트 잘안감 [새창]

위추드립니다 ㅎㅎ

188 2024-09-06 14:53:35 0

집에서 차타고 15분쯤 거리에 족발집이 하나 있는데 [새창]

187 2024-09-06 14:13:42 3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5 [새창]

저도 궁금합니다 기사식당 추천해주세요

186 2024-09-06 14:11:45 0

초단편 500자소설쓰기 [새창]

이런 상상력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저 경험한 일들만 쓰고 있네요

185 2024-09-06 09:09:45 2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4 [새창]

진짜 매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하나씩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184 2024-09-05 19:44:51 1

국군의 날 때문에 빡친 고등학생들 [새창]

갑자기 국군의 날을 임시 공휴일로 하면서까지 행사를 하는건지 그 저의가 의심되네요 전쟁준비 혹은 계엄준비일까요?

183 2024-09-05 19:13:34 4

연예인들의 금연 계기.jpg [새창]

결혼 후 담배를 끊겠다 했지만 못 끊고 있다가
딸아이 돌 되기 전에 아내가 혼자 뭐 할 게 있다고
방에서 애 좀 보고 있으랬는데 아이가 자고 있길래
아이를 방에 혼자 두고 담배를 피우고 들어옴
들어와보니 아기도 울고 아내도 울고 난리가 났음
내가 담배를 피우러 나간 사이에
낮은 침대에서 자고 있던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진 거임
아내가 아이보다 담배가 더 좋으냐
담배 못 끊으면 이혼하자고 소리치며 우는 모습에
그날로 담배 끊음

182 2024-09-05 15:06:58 0

500자소설쓰기 - 몇 번째인지도 잊어버림. [새창]

짧은 글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181 2024-09-05 14:23:41 11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4 [새창]

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요

여자의 질문에 대한 답은 “너”입니다

180 2024-09-05 10:38:20 0

현재 르완다가 국운을 걸고 진행하고있는것들 [새창]

저도 보면서 아프리카 박정희라고 생각했어요

179 2024-09-05 10:28:09 0

나쁜 습관 중독 [새창]

니코틴은 끊었기 때문에 3개네요 알콜 카페인 밀가루

178 2024-09-05 10:17:09 0

73년 함께한 부부의 이별 [새창]

아 막 울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웃대 댓글보고 눈물이 쏙 들어갔음요

177 2024-09-05 03:08:13 1

[새창]

저희 와이프는 자잘한 물건을 자주 많이 사는 편입니다

차라리 물건을 살 때 고민해서 좋은 걸로 한번 사서

오래 쓰면 좋을 텐데,

그냥 싸구려로 하나 샀다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쓰거나 버리는 물건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176 2024-09-02 10:20:00 2

남편 몰래 반지빼는 유부녀 [새창]

작성자를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175 2024-08-12 23:14:22 1

kbs 가 시청료 받아쳐먹고 하고 있는짓... [새창]

요즘은 전기요금에 포함돼서 나오지 않고 따로 분리돼서 나오더라고요. 저는 고지서 받자마자 찢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