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 인사들이 당당하게 수사에 임하겠다고 하질 말았으면 좋겠음 [새창]

수사를 하고 싶으면 피의자가 지정한 장소에서
휴대폰 반납하고 수사하든가 하라고 해야죠

203 2024-09-09 17:08:20 2

사실상 우리나라 판타지 붐을 만든 소설 [새창]

드래곤라자를 20대 때 처음 읽었는데
지금도 가끔 읽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드래곤라자의 세계관에서 파생된
퓨쳐워커와 그림자 자국도 재미있으니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독마새, 물마새는 안 나오나요?

202 2024-09-08 15:18:56 3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7 [새창]

마님이 뿌려두신 꽃길에 얹혀가는 중 입니다 ㅎㅎ

201 2024-09-08 10:31:46 0

내일은 쭈꾸미 먹으러 갑니당ㅋㅋㅋ [새창]

알이 꽉 찬 쭈꾸미를 샤브샤브로 해먹은 다음에

먹물 국물에다가 국수를 넣어서 삶아 먹고

전분기로 진득해진 국물에다가 밥을 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200 2024-09-08 10:15:45 7

사람 목숨이 장난이군.. [새창]

아파도 병원도 못가는 이게 나라냐 싶네요 ㅠㅠ

199 2024-09-08 09:28:58 0

대나무숲에서 외치다 [새창]

하아~~

197 2024-09-07 17:20:18 2

일본도 살해범 아버지도 ㅁㅊㄴ 이였네... [새창]

은평구에 살고있는 저에게 큰 충격을 줬던 사건인데

요즘 세상 살기가 너무 무섭네요

196 2024-09-07 17:07:13 1

[짧은 소설] 파격적인 혜택 [새창]

정말로 이 소설처럼 됐으면 좋겠네요

195 2024-09-07 17:00:58 0

화요일이 [새창]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194 2024-09-07 12:45:38 4

[새창]

저도 30대 중반까지는 아무리 먹어도 60킬로대의 몸무게를 유지해서

살이 안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조금만 더 노력하면 100킬로를 넘을 것 같네요

193 2024-09-07 12:37:15 1

별건 아닌데 쫌 귀엽 (맛살전) [새창]

명절날 말고는 전을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192 2024-09-07 12:02:31 2

스압+스포)자폐아를 가진 부모가 보고 오열한다는 영화.jpg [새창]

밥을 먹고 있는데 왜 눈에서 땀이 나죠? ㅠㅠ

191 2024-09-07 04:17:36 1

뾰엥뿌앵 [새창]

하세요!

190 2024-09-06 18:17:37 0

그냥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새창]

저는 컴퓨터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인터넷만 되고 간단한 게임만 할 수 있으면 되죠
결혼하면서 산 컴퓨터를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쓰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