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따라하기 [새창]

글씨 잘 쓰시네요
저는 악필이라 글씨 잘 쓰는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233 2024-09-12 08:01:58 0

완력기는 [새창]

저는 그런걸 한번도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릅니다 (당당)

232 2024-09-12 07:53:08 2

아아악 내 택배.. [새창]

택배는 베스트로 보내드렸습니다

231 2024-09-12 07:50:32 0

전 만화로 인생을 배웠어요 [새창]

저는 아다치 미츠루요

특히 H2는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230 2024-09-12 04:09:47 0

현여친 아내 [새창]

제가 꿈꾸던 이상적인 부부시네요 부럽습니다

229 2024-09-12 03:45:10 0

항공 승무원 현직들이 뽑는 의외의 직업 장점.jpg [새창]

저요 저요 저 내향인인데 택시 승객들과 말 잘해요
왜그럴까 했더니 한번 보고 말 사람이라서 그랬군요

228 2024-09-11 21:35:05 2

게 먹방 [새창]

게를 먹는 것이 아니라 게가 먹네요

227 2024-09-11 18:48:27 0

며칠 싸이 야윈널 달래고호 [새창]

노래방 가고 싶네요 ㅋㅋ

226 2024-09-11 15:27:07 1

역시 나는 글을 못써 [새창]

왜요 전 뭔가 아련한 느낌들고 좋았는데 ㅠㅠ

225 2024-09-11 11:26:31 1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2 [새창]

진주냉면은 말로만 들어봤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네요

224 2024-09-11 10:15:24 1

[새창]

심심할 때 아닌가요?

무료할 때는 유료 채널을 구독하세요

223 2024-09-11 10:09:50 3

아니 왜 요즘 기사를 이렇게 쓰지??? [새창]

그냥 조회수 올리려는 기레기의 낚시글입니다

222 2024-09-11 09:15:48 0

둘째 낳으셨음 이제 큰일나셨네요. [새창]

아들도 이렇게 귀여운데 딸은 얼마나 귀엽게요? ㅎㅎ

221 2024-09-11 09:12:33 5

요산이라는 요사스러운 것 [새창]

저희 아버지도 황톳길 맨발로 걷기가 건강에 좋다며
책까지 사오셔서 읽으시면서 열심히 걷고 계십니다

220 2024-09-11 09:07:10 0

짧게 쓰는 글 [새창]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