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책방 피습.. [새창]

저도 뒤늦게야 기사를 보고 알았네요
세상이 미쳐돌아 가니까
온갖 미친 x들이 기어나와서 난리네요ㅠㅠ

218 2024-09-11 04:21:35 1

[새창]

저는 새벽 출근을 합니다 ㅠㅠ

217 2024-09-10 22:03:57 0

둘째 득녀 경험담 [새창]

급하게 써 놓고 다시 읽어보니 그리고가 너무 많아 글 수정을 했습니다

216 2024-09-10 22:01:17 0

둘째 득녀 경험담 [새창]

저희 부모님도 아들만 둘 키우셨고

제 동생도 아들만 둘인데

저만 딸이 있으니 복받은 인생이죠 ㅎㅎ

215 2024-09-10 21:11:21 1

둘째 득녀 경험담 [새창]

한참 말 안듣는 미운 다섯살입니다 ㅎㅎ

214 2024-09-10 20:35:05 1

축 둘째 득녀! [새창]

오늘 득녀를 하신 분이 두 분이나 되다니 오유의 경사네요

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기도할게요

213 2024-09-10 19:36:31 2

감사합니다 득녀했습니다 [새창]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랄게요

212 2024-09-10 18:29:35 0

예쁜 여친을 사귄 비결 [새창]

감브주의 좀 달아주세요

211 2024-09-10 18:26:46 0

777 로도 갈 수 있나요?? [새창]

잭팟이네요

210 2024-09-10 17:24:30 1

500자소설쓰기 - 오늘도 꾸역꾸역 [새창]

핑곗김에 글쓰기를 소홀히 할 만도 한데
꾸준히 쓰시는 모습을 보니 존경심이 드네요
어여쁜 아가의 탄생도 기대가 되니다

209 2024-09-09 21:34:47 0

쉬운 일이 없네요 [새창]

하늘을 뒤덮은 거대 거미인가요? ㅎㄷㄷ

208 2024-09-09 21:30:28 0

와 오늘하루 만 사천자를ㅋㅋ [새창]

글 쓰시느라 힘들만두 했으니 물만두 드세요

207 2024-09-09 21:23:04 1

감사합니다 [새창]

생일 인증은 추천!
생일축하해요

206 2024-09-09 21:21:13 0

9월 중순에 뭔... [새창]

아침저녁으로 선선해 지길래 가을이 오나 싶다가도
낮에 뜨거운 햇빛을 받으면 아직도 여름인가 싶네요

205 2024-09-09 21:18:11 1

500자소설쓰기 - 내가 백업은 잘하고 있나 모르겠네;; [새창]

아가가 예쁘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