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ㅋㅋ 진짜 고기요리 하나 해먹어야겠어요. 고민해봐야지.
개인적으로 저는 과일돼지이기때문에, 과일은 적당히만 사면 괜찮을듯..?

315 2017-09-18 01:46:47 0

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지금 쉐어하우스 (여기서는 WG라고 쓰고 베게라고 읽음)를 찾는데, 근 3일동안 메일을 30통을 보냈으나 여태 답장 하나 왔고, 그마저도 집 위치를 허위기재했던 사람이었어여.. ㅠㅠ 빨리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14 2017-09-18 01:45:21 0

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아 맞아, 여기 크림치즈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보다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필라델피아는 먹고나서 좀 텁텁해서 싫어하는데, 여기건 훨씬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313 2017-09-18 01:44:21 1

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아아 심심해..

참고로 저는 지금 폰으로 독일 방송 스트리밍 하면서 (DW라는 채널인데 아마 ebs나 kbs같은 곳인듯..?) 침대 위에 앉아 있습니당
내일은 역 앞에 있는 케밥 집 가서 케밥도 먹어보고 알디 마트 가서 장도 볼라구요

312 2017-09-18 01:41:53 0

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여러분, 여러분이 일주일 뒤에 집을 떠나야 하는데, 그 동안 먹을 식재료를 사야한다면 어떤걸 사시겠어요? (역질문)

311 2017-09-18 01:40: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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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여!! 사실 알리오올리오가 제일 만만해서..
숙소 예약이 다음주까지라 뭔가 제대로 된 식재료같은걸 사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래도 알리오올리오는 마늘만 있으면 (호스트가 주방에 있는거 다 써도 된다 함) 되니까 걍 가볍게 하기 좋을 것 같아서..

310 2017-09-18 01:37: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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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고파.. 빨리 왔음 좋겠다 ㅜㅅㅜ

309 2017-09-18 01:36: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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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봤는데, 우유 크림치즈 요플레 계란6개 이렇게 샀는데, 2.8유로 정도 들었어요. 왠지 장볼때마다 즐겁

308 2017-09-18 01:35: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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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손시려... 몸뚱이가 추우면 가디건을 입으면 되지만 손발 시린건 유난히 답이 없는거 같아요.

307 2017-09-18 01:35: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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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여!! 일단 언어부터 익히고, 목표는 독일 대학을 졸업하는 것입니다!!

306 2017-09-18 01:34: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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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따 새로운 게스트가 와요!! (나도 게스트지만.. 심지어 호스트들은 다 집나가고 없어여 ㅋㅋ) 그래서 오면 같이 먹을까 하고 대기중...

305 2017-09-18 01:32: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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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있는 숙소가 원래는 개인 집인지라 주방을 맘대로 쓸 수 있어서 식재료좀 사러 마트에 갔는데, 여기 먹을거 되게 싸여...

우유가 1유로 좀 안하고, 요플레 같은게 하나에 0.29유로, 크림치즈도 500그람에 1유로 좀 넘었고, 납작복숭아도 6개 들은게 1.3유로정도였던가...? 고기도 500그람에 우리나라돈으로 만원 넘는건 부위 막론하고 못본거 같아요.

304 2017-09-18 01:29:55 0

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아마 한인마트 가면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찾아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303 2017-09-18 01:2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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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컵라면을 좀 가져오긴 했는데, 아직까진 막 그립진 않아요... 그래도 오늘은 있는 짐을 좀 줄이고자 처음으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302 2017-09-18 01:28:54 0

저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해도 되나염?(쭈글) [새창]

뭔가 챙겨먹는거 자체를 귀찮아 해서.... 그리고 거의 숙소에 있는 주방을 이용했지 뭘 사먹은건 잘 없는듯?

둘째날에 아침에 마트갔다가 사먹은 샌드위치가 맛있었습니다. 아 맞아 그거랑 생 오랜지 착즙 주스!! 우리나라돈으로 5000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