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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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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일 지식은 없지만.. 베이스코트, 탑코트는 필수인것 같아요. 착색이나 유지면에서요..
탑코트도 종류가 여러가지더라구요. 매트하게 해주는거나 젤처럼 탱글하게 해주는거랑 보통인거랑..
그리고 네일은 비싼게 좋긴하겠지만.. 꼭 비싼게 필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전 제가 잘 못발라서 발림성 좋은 제품위주로 사고 있어요..
네일 산지 오래되긴했는데.. 주로 모디네일 샀었어요. 발림성은 좋지만 오래 유지는 안되긴하더라구요.
그리고 클리오 네일도 좋았고.. 더페 네일은 전 살짝 복불복이었고;; 스킨푸드도 좋았어요.
색상은 본인의 손에 올려보고 어울리는거 사심될것 같아요. 저는 손이 검은 편이라 파스텔톤은 사면 늘 후회ㅠㅠ
쨍한 색으로 구비해놓고 글리터인가 들어있는 네일을 많이 사는 편이었어요.
파랑이는 여름에 발톱바르세요!!! 완전 시원시원해보여요. 만약 파랑이 색이 맘에 안들면 글리터 네일 덧발라서 해결해도 좋구요.
젤 네일 좋다곤 하는데 손톱에 손상을 더 준다고 해서 전 그냥 소소하게 하고 귀찮으면 봉숭아물 들이고 끝!이러고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