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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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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친구가 사준 미용실서 클리닉할때 쓰는거 사서 집에서 관리하다 묭실갔더니 그것 땜에 머리 안나올 수있다 어쩌구 하고 제가 선택한 낮은 약으로 하면 금방풀어진다고 파마약 한단계 올리더라구요.. 결국 파마는 평소보다 별로 안나왔고 3개월만에 풀어지고(6개월은 가던머리)
이번에 파마공장같은 곳 갔더니 커트는 맘에 들게는 안나왔어도 파마는 6만원에 매직세팅 기가막히게 잘나오더라구요.. 염색한지 3주된머리였는데도 말이죠..
완전 개털아님 집에서 홈케어로 어느정도 관리 가능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