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찍은 제 잠버릇이 특이하네여 [새창]

아 가끔 남동생이 저러고 자는거 봤어요ㅋㅋㅋㅋㅋ
엎드려자다가 잠꼬대로 뒤척이더니 상체는 엎드려있는데 무릎꿇고 자는 것도 봤어여ㅋㅋㅋㅋ

395 2017-11-30 17:16:02 1

흙비드의 진화 수비드 스테이크 [새창]

헐
영롱한 힘줄
육즙을 느끼면서 턱관절 나가도록 씹어주고 싶어요ㅠㅠㅠ

394 2017-11-30 17:08:00 16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쟤넨 참 이상한게.
(보통) 여자가 국방의 의무로 하고 있는게 뭔데? 라고 말하면
갑자기 보통에서 '모든' 여자가 국방의 의무로 하는게 없다고? 여군은 뭔데?! 이러면서,
'모든'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는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
아니죠 아니지만, (보통)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구욧! 이렇게 반응한다.....

393 2017-11-30 14:24:40 8

딸이 해준 음식 [새창]

아 예전 룸메랑 처음 저녁식사로 오뎅탕 끓여먹는데
제가 무 같은거 넣으면 개운해질텐데... 했는데 냉장고에 있던 비트를 넣는 걸 보고
같이 사는 1년동안 제가 식사를 담당했습니다.

392 2017-11-30 14:19:33 0

베스킨라빈스 어떤게 맛있나 [새창]

나누문추천

391 2017-11-30 12:39:23 22

딸이 해준 음식 [새창]

MSG없이, 최소한의 재료로 음식을 맛있게 하는 아빠와
MSG최고! 본인이 만든 된장국 드시고 맛없다고 화내는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동생이 한 말 중에 " 요리 못하는 사람들은 요리 배워도 소용이 없어. 왜냐하면 입맛 자체 잘 못 세팅되어있어! " 이러더라구요

390 2017-11-29 17:41:35 2

[실시간] 붉은 대게등딱지 시식 리뷰 [새창]

그래서 별 5개 중에 몇 점?!

389 2017-11-29 17:21:41 2

[실시간] 붉은 대게등딱지 시식 리뷰 [새창]

꾸엥
토해쪄요

388 2017-11-29 17:20:01 1

[실시간] 붉은 대게등딱지 시식 리뷰 [새창]

헐 실시간이당

387 2017-11-24 11:19:36 1

[새창]

이모가 예전에 애기키울때 해준 얘기인데, 남자애랑 여자애랑 선척적으로 다르게 태어났다고
기어다니는 젓먹이 때쯤에 여자애들은 젖달라고 보채서 안겨서 젖먹는 방면에, 남자애들은 기어와서는 옷 들춰버린다고 젖달라고...

386 2017-11-24 10:37:04 1

우리가 술먹고 했던 이상한 짓들 [새창]

피키에서 본건데, 아직도 웃겨서 애들한테 얘기해주고는 하는데
어떤 사람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술을 먹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사람들한테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솟더래요
그래서 전봇대에 세워져있는 쓰레기봉투 들쳐메고 주택가 담벼락에 던지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이랬다고 합니다...

385 2017-11-23 22:37:51 7

(심즈) 귓구멍 열어 토크 들어간다~! [새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거 하다 지웠는데ㅋㅋㅋㅋㅋㅋㅋ
뭐 좀 할라하면 감정호소 6시간, 수리하기 3시간 이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분이 겁나 잘 살리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2017-11-22 20:17:15 0

안평범하고 빡치는 말을 써보자 [새창]

장난인데 왜 그래?

383 2017-11-13 17:08:21 0

병맛 말고 진짜 약빤게 뭔지 보여주는 영화 추천 10선 [새창]

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