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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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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2017-08-18 16:24:11 8
저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앗어요~! [새창]
2017/08/18 10:19:57
어디서 봤는데.
고양이는 공동육아해서 같이 키우자? 이런 느낌이라고ㅎㅎㅎ
366 2017-08-18 15:47:42 0
[새창]
쿨파스 잘라서 붙이시면 금방 사라져요!
365 2017-08-18 10:50:56 13
동생이 x베 하는거 같아요 [새창]
2017/08/17 21:37:19
아프리카 BJ 겸 유튜버인데 페북에서 좋아요 몇개 이상이면 락스먹기, 형광등 먹기, 초딩 때리기 등등
자극적인 방송 컨테츠와 방송내내 심한 욕설과 소리를 지르면서..
하..암튼 좀 노답입니다 ;
(신ㅌ일 말고도 김ㅇ태, ㅊ구.. 이런 애들 포함. 자극적인 컨텐츠, 주작으로 방송하면서 먹고 사는 애들 ;)

그걸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친척동생들도 재밌다고 보고 있더라구요..에휴
말리긴 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이에요 반응이.
364 2017-08-16 21:48:54 0
6년동안 캠핑다니면서 찾은 맛집들 [새창]
2017/08/12 11:41:19
.을 찍는다!
363 2017-08-16 21:48:50 0
6년동안 캠핑다니면서 찾은 맛집들 [새창]
2017/08/12 11:41:19
.을 찍는다!
362 2017-08-14 12:13:23 2
자작 애니메이션 컷 [새창]
2017/08/13 23:46:29
금손은 추천!
361 2017-08-13 17:03:02 3
사람 혈관에 생기는 것 [새창]
2017/08/11 01:12:00
인공지능이 또...

360 2017-08-12 13:48:28 3
[새창]
제 친구 중에도 생리를 하혈수준으로 해서 강아지 배변 패드 쓰는 애도 봤어요...
생리통도 심해서 임플라논 시술 받았습니다.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 정도시면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359 2017-08-10 20:57:11 1
2500원짜리 참치김밥 [새창]
2017/08/09 16:47:10
...인천이었는데... 가버리셨어
(털썩)
358 2017-08-10 17:09:39 43
촌데레 왕 [새창]
2017/08/10 16:05:11
와 스님ㅠㅠ 유튜브로 구독해서 보는데
개인사정으로 인해 여중생이 그만둔다고 햇는데 사장이 손님 없을때 쉰거랑 식대 1~2천원 넘은걸로 고소하겠다고 하면서 임금체불.
사장이 "야 돈 줄테니까 직접 얼굴보고 말해" 이러니까 직접 가서 말하니까 돈줄테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함.

발암 vs 강탄산
사장 "아니 내가 가족같이 대해줬는데~"
스님 " 사장님은 가족이 먹는거 천원 이천원 더 먹는다고 고소한다고 그래요?"
통화 마지막에
사장 "그리고 그렇게 살지마세요. 사회생활할려면 유도리있게 살아야죠?"
스님 "사장님. 사장님 자식이 최저임금도 못 받고 일하고 들어오면 자식한테 아이구 내새끼 유도리있게 잘 사네 라고 하실거에요?"
라고 하니까 아무말도 못함 ㅋ;

https://www.youtube.com/watch?v=DZfxTxGPnrQ
357 2017-08-10 12:34:40 12
지나가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들었던 말들 (※스압주의※) [새창]
2017/08/10 01:29:09
저도 어렸을 때부터 등치커서 그런 소리 많이 들었어요.
중학생때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20대초반의 남녀가 얘기하다가 저한테 몇학년이냐고 물어봐서 중2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내리면서 "난 아줌마인줄~" 이러는거에요. 전 충격받고 울었어요.
근데 계속 울다보니 "어쩌피 저사람들이 저렇게 나한테 그렇게 말해놓고 기억조차 못할텐데. 왜 내가 상처받고 울고 있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로 생각이 바뀌어서 그런거 생각 안해요.
개ㅆ마이웨이로 삽니다. (물론, 남들한테 피해한테 피해 안 주는 선에서)
그런 소리 들으면 속으로 생각하세요.
"그래서 뭐." "뭐. 어쩌라고. 내가 이렇게 사는데 니가 1이라도 보태준 적 있어?"
동생이랑 비교당해도 "걔는 걔 인생. 나는 내 인생. 낫 세임." 이러고 말아요.

전 혼자 영화도 보러 다니고 혼자 고기집가서 고기도 먹고 혼자 술집가서 술도 먹어요.
왜 혼자하냐 청승맞다 그러는데.
난 이게 편해요. 내가 혼자 영화보고 술먹는데 남들한테 피해가는거 아니잖아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기초만 바르고 화장 잘 안하고 다니고 특별한 날 아니고서야 잘 안 꾸미고 다녀요.
난 화장품 보다 술먹는 게 더 좋아요.
다른 여자들이 다이어트하고 이쁜 옷 화장품 고르는 게 낙이라면,
난 한주의 마무리로 금요일날 예능보면서 방에서 혼자 맛잇는 안주에 술먹고 술취해서 자는게 인생의 낙이에요.

각자 추구하고자 하는 인생 관이 다른데.
그런거 가지고 스트레스 받지 마요.
자신한테 집중하세요.
356 2017-08-02 14:47:20 0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1 10:20:43
메뉴고민 - 장보기 - 요리 - 식사 - 뒷처리(설거지)
말이 쉽지. 메뉴도 맨날 먹으니 즐리고 다른 걸 해먹기엔 귀찮고 손 많이 가고 엄마들은 위대하다는 걸 느낌.
나가기 귀찮고 요리는 말할 것도 없고 먹고 나면 설거지도 귀찮음.
남은 음식물처리도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넣으면 많이 해먹는것도 아니고 봉투 아깝기도 해서 정말 애매함.
그리고 야채같은거 사놔도 몇번 해먹다가 다 썩어서 버리게 됨. 돈 아까움.
그래서 인스턴스, 레스토르 쌓아놓고 살음.
요즘은 또 잘 나와서 내가 해먹는 것보다 맛있음 양도 정량!ddd
같이 일하는 여사님들도 햇반이 훨씨 맛있고 비비고 예찬하심.
그리고 집밥이 좋은 이유는 '누가 차려줘서'
저 과정 중에 난 밥 먹고 설거지만 해주면 되니까. 내가 안 해서 안 귀찮으니까.
단지 그것 뿐.
353 2017-08-02 14:13:57 2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2017/08/01 10:20:43
진짜 자기도 엄마가 밥챙겨주면서 여자의 노동력이 어쩌네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여자지만 자취는 해보고 말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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