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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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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필요도 없는 사람? 음.. 의사는 신이 아니에요.
공부하고 노력하는 전문 지식인이자 기술 직업인이지..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는 데 관심법을 가지고 너 장염이구나 췌장암이구나 판별하는 사람 없어요. 통증에 대한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하는 거고 그 검사상 문제가 없었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사할 일이지 왜 비싼 검사 함부로 했냐고 의사나 병원에 뭐라 할 건 아니죠. 정밀 건강검진 일년에 몇백씩 하고 이상이 없으면 다행이다 하고 넘어가는 게 일반이지 나 문제 없으니까 검사비 너무 비싼 거 같은데 돌려줘.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검사비가 부담이 되는 저소득층이라면 그런 부분에서 국가 지원을 요구하던지 해야죠. 돈벌려고 비양심적으로 검사 남발하는 의사들이 있는 가본데 몇명 잡겠다고 전체를 호도하면 안되죠. 그리고 그런 비양심 의사들 겪어본 일반 시민들이 계속 호구처럼 그 병원 갈까요? 자연 도태될 수 밖에 없을 거에요.
비급여항목을 원천 급여 전환을 하기보다 개인이 공단에 신청해서 일부 환급형 방식으로 돌려주는 쪽으로 개선을 한다던가.. 그래야지 중간에 병원 껴서 자기네만 국민건강 위해 노력하는 선하고 정의로운 역할 하면서 뒤로는 너네가 똥치워라 빼액하는 갑질하는 심평원? 글쎄요.
명문화된 기준도 멋대로 재단하면서 건보재정 걱정한답시구 말하는 거 하면...
그 재정 우리 같은 유리지갑이 내는 세금인거 생각하면 진짜 할말 많지만.. 심평원 고쳐야할 거 정말 많은 무소불위의 기관이죠.
감독 기관 없애자는 거 아니고 잘못된거 이상한거 애매한거 바로 잡으라는 데 그래서 없애라는 거냐? 이런 논리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