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50년 경상도 사시면서 저리 말하는 사람 두 명 봤으니 이제 “아~ 있구나”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4554 2024-04-14 20:13:43 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이 햄 얄밉노!! ㅎㅎㅎ

4553 2024-04-14 18:33:58 1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춥노!
짭노!
덥노!
싱겁노!

이게 왜 일베놈들 말이 되어야 하는지
통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4552 2024-04-14 18:03:29 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AsanteSana
잘하노!
=> (와 이래) 잘 하노!

잘 묵노!
=> (와 이래) 잘 묵노!
=> (억쑤로) 잘 묵네!

괄호는 줄여서 이미 이래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 걸 쓰고 있다고 하는 거 뿐이니
노여워들 마세요.

저렇게

4551 2024-04-14 17:56:50 1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이제 산 날보다 살 날이 더 적게 남았거든요.
올해 47이니.
전 하던대로 할 게요.
이해를 바라고 쓴 글들은 아니니.
그러니 고치라 강요도 마세요.
평생 써 온 말을 몇 줄 활자에 고쳐지지 않을 것 같아요.

4550 2024-04-14 17:52:03 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ㅎㅎㅎ
20년 넘게 오유하고 있지만
오유는 언제나 오유다!!
이래서 못 끊지. 내가.

4549 2024-04-14 17:46:33 0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ㅎㅎㅎ
내가 이래서 노 이슈 될 때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던 건데.

부산에서 47년 살면서
지금 쓰고 있는 사람이 쓰고 있다는데
다들 왜 그러실까.
옛날 글 보면 일벤지 이벤지 알텐데 뭘 또.

개노무 일베 새끼들 때문에
내가 서울말을 다 배웠떠욤.

4548 2024-04-14 02:41:34 4/14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지겹다 그노무 ‘노’ 이슈. ㅎㅎㅎ

멋있노!!
잘하노!!
잘묵노!!
예쁘노!!

감탄으로 쓸 사람들은 다 씁니다.
같은 부산이라도 내가 한다고 다 하는 게 아니 듯
내가 안 한다고 다 안 하는 게 아닙니다.

4547 2024-04-14 02:36:14 1

심야버스 타고 집 오는데 멋있는 사람 봤다 [새창]

곡 50년 다 돼 가는데 씁니다.

4546 2023-10-16 09:17:16 0

대통령실도 완전 미쳤다. 너희들부터 투사구팽 레임덕이냐? [새창]

토사구팽이요.

구탱이 형이
토사구탱이라고 햐서 구탱이 형이 된 거죠.
형, 잘 계시죠?

4545 2023-09-29 01:08:01 0

믿기지 않는 명절 선물 레전드 모음 [새창]

2020년이면 공휴일 휴무는 당시 30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한 회사가 대상이었으니 공지 상태를 보면 300인 이상 기업은 아닐 듯해 보입니다.

4544 2023-09-07 16:35:45 0

[새창]

별개로,
잘못 : 틀림, 그릇됨

잘못은 붙여 쓰구요.

‘잘하지 못함’ 같은 실력 미달을 뜻하는 건 ‘
잘 못하다’ 로 띄어씁니다.

4543 2023-09-05 11:40:58 0

형님들. 오래 방치한 자전거. [새창]

감사합니다.

4542 2023-09-05 11:40:38 0

형님들. 오래 방치한 자전거. [새창]

감사합니다.

4541 2023-09-04 15:58:00 1

형님들. 오래 방치한 자전거. [새창]

감사합니다.
바람 빠져서 타이어가 눌러져 있는 중인데 바람 넣고 타도 될까요?
타이어 옆면이 조금 걱정되긴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