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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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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0 2023-01-31 10:59:28 1
[새창]
새글 보다 여기 쓰는 게 나눔해주신 분이 찾기 쉬울 것 같아서 댓글로 씁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내용도 재밌어요.
아이랑 같이 열심히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4508 2023-01-28 09:38: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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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제가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07 2023-01-28 07:57: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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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교재 불발되면 차순위로 신청 희망합니다!!!
4506 2022-12-31 10:36:22 0
해변의 모래속 쓰레기 청소하는 방법 [새창]
2022/12/30 12:03:09
옛날엔 굴삭기로 다 파고 다녔는데.
그리곤 공공근로 할머니들이 호미 들고 파고.
4505 2022-12-30 09:28:49 5
연봉 세후 2천만 원의 충격적인 위치 [새창]
2022/12/29 22:26:37
국세청 자료네요.
이거 연봉이 아니라 근로소득금액이잖아요.
일반인이 근로소득금액을 연봉이라는 개념으로 썼으면 모르겠는데
국세청에서 말하는 근로소득금액은
총굽여액에서 바과세 소득 빼고 근로소득공제한 금액입니다.
4503 2022-12-27 13:51:43 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2022/12/19 17:39:06
네. 감사합니다.

혹시 실수한 애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억지로 갔다 오란 소리하는 게 조심스러웠거든요.
질 다독여서 미리 갔다 오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4502 2022-12-22 19:01:39 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2022/12/19 17:39:06
흔하다고 하니 한편으로 계속 다행(?)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앉아서 10초 센 후에 일어나라고 교육 시켜야겠네요.
시간 내어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4501 2022-12-21 02:19:45 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2022/12/19 17:39:06
시간 있을 때 미리 다녀오는 버릇을 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게 위안이 됩니다. 보릇은 부모 몫이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4500 2022-12-21 02:17:29 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2022/12/19 17:39:06
몿 번 물어보긴 했는데 집에서도 참다가 화장실 막 급하게 가기는 하는데 지리진 않고든요. 의식적으로 습관 될 때까지 계속 물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4499 2022-12-19 18:55:29 0
선배님들 조언 좀 구합니다. [새창]
2022/12/19 17:39:06
우선 답글 감사합니다.

변기를 가리진 않아요. 한번 닦아 달라고는 하는데,
공중화장실도 잘 가요.
다른 변기가 불편하기 보단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는데 신호가 오면 놀지 못할까 봐 참다가 실수를 합니다.
지난 주에도 그랬는데 오늘 또 그러네요.
4498 2022-12-04 10:10:18 3
‘황희찬 브라’의 정체는 무엇일까? [새창]
2022/12/03 23:35:57
경고 받았어요.
김성주 캐스터가 “일단 황의찬 선수는 경고 받았고요. 상의 탈의하면 경고 거든요.” 라는 멘트를 한 거 보니 카메라에 안 잡혔던 거 같아요.
4497 2022-11-23 12:31:32 0
한문철이 칭찬하고 싶다는 초등학생 [새창]
2022/11/22 23:20:55
해석을 달리 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는 교통 통제 경찰관처럼 지시를 내린 게 아닙니다.
자기는 차가 먼저 지나고 갈 거다. 신경쓰지 말고 갈 길 가라. 라는 자기의 의사표현인 거죠.
아이는 자기와 운전자의 상황만 고려하면 되고,
운전자는 아이 말 듣고 교차로를 통행하면 안 되고 아이 외의 나머지 것들은 다시 신경 써야 하는 거죠.
4496 2022-11-01 12:24:39 3
닭이랑 같이 자란 비둘기 [새창]
2022/11/01 11:10:43
아재요, 맹모삼천지교 아입니꺼?

와 깜빡 속을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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