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가 낯선 부산 여자 [새창]

역시 택시는
남이 타면 개떡같이 운전하고
내가 타면 찰떡같이 운전한다.

4494 2022-10-14 08:39:13 0

중국의 과속 방지턱 [새창]

시원한똥줄기//
정확하게는 앞에 횡단보도가 나오니 서행하고 주의하라는 의미인 거죠.

4493 2022-10-07 00:26:17 4

[새창]

반대로 얘기하면 뒷 아파트도 그 뒤 누군가의 일조와 조망을 무시한채 지어졌겠죠.

4492 2022-10-06 12:26:49 3

뼈가 부러지면 하는 처치 [새창]

아직도 상처를 인고 살아갑니다.

저게 개떡같은 건 넣은 걸 수술해서 다시 빼야 한다는 거죠.
안 빼도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더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대게는 빼죠.

그래도 다치게만 하면 다행입니다.
골수염 걸리면 진짜……………..

4491 2022-10-03 10:30:55 0

[새창]

반대 아닌가요??
매장에선 갓 튀겨 나오니 찍먹
배달은 눅눅해지니 부먹
얻어 먹으면 아닥처먹

4490 2022-09-30 12:32:28 19

어린이집에서 보낸 딸사진때문에 놀란 엄마 [새창]

돌고 돌면서 제목이 바뀌는 듯.

4489 2022-09-28 12:42:20 0

주식 분석가가 못 맞추는 이유(중 하나) [새창]

주식이 장기전 맞나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 거죠?
이미 늦었나요?
그럼 정기전이 아닌 거죠.

4488 2022-09-23 19:50:07 2

더 이상 7080이 아님 [새창]

70-80 학번이요.
그 시절 문화를 제대로 즐기는 문화 주소비자층입니다.
그래서 70-80년대생이 90-00학번이니 그들보단 보다는 한 10-20년 정도 더 선배들이에요.

4486 2022-09-23 01:14:45 5

네이트판) 불이 났는데 남의집 애 vs 반려동물 누구를 구할것인가요? [새창]

애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냐는 게 아니라

전제는 남의 집에 무조건 애가 있다는 거죠.
난 그걸 알고 있고,
옆집엔 부모가 없어서 구할 사람이 없다
우리 고양이도 도망 못가고 나 아니면 구할 사람이 없다.
그러니 애냐 고양이냐

다른 가정하지 말고.

4485 2022-09-03 10:50:44 2

서로 말이 안통하는 이시언 기안84 [새창]

굳이 눈치 보며 관심도 없는 안부 주고 받으며 피로감 느낄 필요도 없는 사이네요.
방송애서 마음의 소리 한 마디 안 들어줘도 뒤에서 생각해주나까 저 자리에 았는 거겠죠.

4484 2022-08-31 12:33:13 5

[새창]

승용차: 딸베야, 형이 도와줄게. 형 걱정은 하지마. 경찰 따돌리는 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야. 나 안 잡혀. … 저… 딸배야, 그 배달… 꼭 성공해라 (방긋)

4482 2022-08-19 12:32:04 0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놀러가지 마세요 [새창]

나 혼자 사는 집에 부르지도 마세요.
원래 질하던 빨래나 청소 다 해놓지 마시고,
특히 자기 엄마 보다 더 맛있게 된장찌개 끓이지도 마세요.

4481 2022-06-30 12:37:31 1

저 방금... 므흣..므흣...♡ [새창]

몽정은 안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