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전의원은 정치활동 이제 접고 딸과 시간보내세요 [새창]

흠...선거법 위반으로 원칙으로 하자면 지금은 당원자격상실 중이며 디소위원장도 당원도 아닌 사람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544 2018-08-27 21:25:23 1

'혜경궁 김씨 사건' 법무부는 왜 美사법공조 요청 반려했나? [새창]

선거법 위반인데 미국은 처벌하지 않는다는 말에 놀라고 갑니다

543 2018-08-27 21:23:40 2

'혜경궁 김씨 사건' 법무부는 왜 美사법공조 요청 반려했나? [새창]

미국의 애국법에 놀라고 혜경궁김씨 찾자는데 미국의 법률로 알아야 한다는 것에 놀라고

542 2018-08-27 16:18:56 1

사이비 종교.. . [새창]

부도덕을 옹호하고 부도덕을 배출한 시스템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언론인이 공당의 경선에 개입한 것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살아가면서 질문을 했으면 좋겠네요. 남의 말만 듣지 말구요.
이 질문에 아직 대답을 듣지 못하고 선거 끝나면 알려진다는 사람들은 대답은 하지 않고 작전세력이라고 하네요.

541 2018-08-27 16:05:40 6

김어준은 보수적폐와 싸우고 오유는 모든적폐와 싸웁니다 [새창]

당내 시스템공천를 훼손한 자들과 당원의 권리강화를 방해하고 작전세력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540 2018-08-27 16:00:06 13

결과가 나왔고 혐오사이트라 불리기 싫으면 최소한의 품위를 지킵시다. [새창]

이재명에 대한 비토가 당내개혁으로 귀결되는데 무슨 결과가 나왔나요?
혼자만 알지 마시고 좀 알려주세요

539 2018-08-27 12:21:32 6

딴지는 털보 무조건 지지 [새창]

극문똥파리 ㅎ.. 한심하다 못해 저열하네

538 2018-08-27 12:16:43 4

이해찬 "강한 민주당"..첫날 이낙연·임종석 개각 논의 [새창]

청와대 인사권을 누구한테 있다고 보시나?

537 2018-08-27 08:10:03 10

혐오 언어 계속 쓰면 자멸한다 [새창]

알아서 추락은 누가 하던가요? 포스트 문재인이란 헛소리는 들어 본 적 있는데

536 2018-08-27 01:51:10 2

몇년간 눈팅만하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새창]

민주당의 계파 나눠먹기에서 시스템 공천 이 후 추대선생이 얼마간 깽판을 쳤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은 진보가 아니라 상식과 원칙 책임지는 정책수행이 이입이여?
이해찬의 개혁성이 당내 이번 당내 공천에서 무슨 역할을 했을까요?
이기면 된다는 진영논리가 있지는 않은지 우려하는게 잘못 된 일 인가요

535 2018-08-27 01:42:44 3

몇년간 눈팅만하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새창]

이해찬 개혁성향은 문재인대통령의 시스템 공천 이 후민주당의 정체성을 대표하지 못해서 지금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 아닙니까?

534 2018-08-27 00:50:24 5

김어준이 교주 일 수 없는이유? [새창]

털보가 지지하고 경선개입한걸 당연하게 인식하는 수준에서 민주주의 말하고 민주당을 말하지 마라.

533 2018-08-27 00:45:16 6

왜 김어준이 까이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보세요 [새창]

공중파 언론인이랑 팟캐랑 비교하는 인식 수준이 위험하다는걸 이해를 못하세요?

532 2018-08-27 00:37:27 0

[새창]

당연한걸 물어보는 심뽀는 참..

531 2018-08-26 23:01:26 31

왜 김어준이 까이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보세요 [새창]

털보는 경선개입만으로 까이는게 당연합니다.
선택적 정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인식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