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이재명 ㅋㅋ [새창]

느리지만 나아간다. 부도덕 옹호하면서 무슨 자기가 세상을 바꿀수있다고 믿는 종교인들이 많은지

529 2018-08-25 19:43:23 6

시게가 여론과 얼마나 괴리되어있는지 [새창]

부도덕을 옹호하면서 무슨 전체를 이야기하시나

528 2018-08-25 19:40:15 9

시게가 여론과 얼마나 괴리되어있는지 [새창]

정보가 느린 사람이 많은거죠. 이재명 처럼

527 2018-08-25 18:52:58 1

아....떨려요ㅠㅠ [새창]

두근두근

526 2018-08-25 18:52:05 0

미치겠네요.. [새창]

절망회로을 돌려야 실망을 하지 안하지요

525 2018-08-24 22:11:54 4

[새창]

잘못 보았네요 ...

524 2018-08-24 22:10:06 0/6

[새창]

개인 판단이지.왜 털보 모금은 다른겁니까? 한심해서 정말...

523 2018-08-24 22:08:22 4

다 필요 없고 X맨 떨어지면 같이 손잡고 자한당애나 가라.. [새창]

무학의 통찰을 믿어서 그런가, 조폭 정치를 지지해서 그런가, 무식하고 용감하시네요

522 2018-08-24 21:44:33 7

김어준이 머가 아쉽나요?? [새창]

털찢빠는 털보가 즈엉이당 스피커라는 걸 왜 인정하지 못하니 털보는 민주당에겐 찢어진 스피커야

521 2018-08-24 21:15:11 19

이해찬 캠프가 최악의 길로 가네요 [새창]

추대를 원했던 추호선생이 생각났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이기든 지든 실기했다.

520 2018-08-24 20:51:22 3

김진표, 권순욱 VS 김어준, 이해찬 [새창]

포스트 군과 포스트가 다르다는 의식의 흐름을 감당 할 수가 없네요.

519 2018-08-24 20:45:41 4

워마드 회원이 말하는 박근혜 지지와 독립운동가 모욕 이유 [새창]

털찢빠는 부도덕을 비판하면 논리와 이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518 2018-08-24 20:41:28 4

알바생들 들통났네 ㅋㅋㅋㅋ [새창]

이젠 털찢빠라 부르겠다.

517 2018-08-24 20:40:49 6

알바생들 들통났네 ㅋㅋㅋㅋ [새창]

찢빠 ,털빠는 이젠 한몸이 되었네. 이젠 구분 할 수가 없네.

516 2018-08-24 20:34:32 3

찌질하고 유치한 정청래 [새창]

노회찬의원은 말했다.
자기가 진짜 친박의원이며 박근혜의 복지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자한당이 무너지는 이유는 박근혜에 대한 신뢰가 깨져기 때문이다.
어디서 조중동에게 나쁜 것만 배워갖고 사람신뢰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