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시게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새창]

이모티콘 남발하는 이재명 닮아 좋겠네요.
^^이거 맞죠?

409 2018-06-20 16:46:25 6

최민희가 문성근 리트윗 ㅋㅋㅋㅋ [새창]

문성근의 시민의날개 이번 달까지 후원했는데...
알아보고 후원하세요 ㅠ

408 2018-06-20 00:49:12 5

이재명/김부선의 불륜 문젠데! 누가보면 주진우/김부선 불륜 문젠줄~~ [새창]

주변인들은 왜 나와서 이야기 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관계가 없다면서

407 2018-06-20 00:47:16 6

다 끌어내리고 또 후회하시려구요? [새창]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가까이 손석희도 있고

406 2018-06-20 00:37:29 11

오유의 작전세력에 대한 생각 [새창]

부산 살면서 이재명 정통회장시절을 두 눈으로 본 사람이라 잊지 못한 사람 많아요.
나도 그러고 당신이 언제부터 정치를 관심을 가지고 이재명을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의 비토은 아주 오랜전부터 시작했어요.

405 2018-06-20 00:18:51 1

네이버 정치뉴스 1위ㅡ시의원은 '아무나' 하나, 32세 무직자 당선 미스 [새창]

이번 전당대회가 중요한 이유네요.

404 2018-06-20 00:06:57 10

전우용 학자님 페북글 [새창]

이재명은 무고로 자신의 천박한 직업윤리를 보여주고 역사학자는 선거 때 진영논리를 애기하시던 모습은 잊어버려는지 자신의 비판을 이런식으로 항변하네.

403 2018-06-19 17:25:36 7

저도 찟입니까? 그 인간 보다도 못하다는 일명 찟입니까? [새창]

비공감 드렸습니다. 이재명을 이재명이라 왜 적지 못해요?

402 2018-06-18 23:13:07 19

[새창]

노무현 때문이다는 진보와 보수의 합작품이지.보수만의 프레임이 아니죠.
조중동 한경오가 타겟 잡는건 언제나 친노친문이지, 범진보가 아닙니다.
작전도 친노친문에게 들어와 입을 다물게 만들었지,

401 2018-06-18 20:07:43 7

[새창]

엘시티 파는가?

400 2018-06-18 19:57:19 9

[새창]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쪽 팔리게 살지 말자.
실망하는 것이 느껴지네 ㅠ

399 2018-06-18 16:19:43 6

아직 김어준을 모르시는 분글께 [새창]

삶의 궤적에 비추어 이재명의 많은 의혹에 왜 질문하지 않는가?
분노,걱정의 지점은 단순합니다.
언론인으로 살아간다면 질문을 멈추지마라.

398 2018-06-18 13:39:47 6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멘탈 터져 보이는건 보이네요.
메시지 깔 수 없다면 메신저를 까라. 이승훈 본인이 했던 말이고 경기도 민주당 경선에세 손가혁이 했던 말이죠.
전선이 확대되는건 이재명 때문이죠

397 2018-06-18 10:55:55 1

일부가 갈라치기도 이재명의 술수로 선동하는군요. [새창]

민주당에 원하는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어진 가치계승이지.
진영논리가 아닙니다.
가치계승을 세습이라 부르는 프레임을 어디서 시작하는지 보세요.
친문순혈주의를 말 하는자들이 누구입니까?

396 2018-06-18 10:16:35 9

일부가 갈라치기도 이재명의 술수로 선동하는군요. [새창]

진보언론이 민주당과 정의당 사이에서 언제 상식과 원칙을 지키고 보도했는지 의문이네요.
언론에게 바라는건 사실전달이지 그들의 편향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