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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12: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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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에 백종원이 아무생각 없이 이름을 빌려줬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아닙니다
예전 15~6년도 쯤 마리텔 등으로 엄청나게 백종원이 떠버렸는데, 고향이 예산이라 예산군에서 백종원한테 자문을 구했을겁니다
축제때마다 천막에서 비위생적으로 파는 음식점들을 아예 거리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거기로 가게 하자고 해서
만들어진게 저 국밥거리이고
백종원은 극구 사양을 했으나 예산군수가 강행해서 반강제로 백종원의 이름을 집어넣은 겁니다
자기 이름으로 동네가 활성화 될수 있으니 그냥 어쩔수 없이 허락했겠죠
그 결과가 저거구요
예산군의 활성화는 예전부터 백종원씨의 꿈이었던게 진짜 10몇년전부터 계속 계획이 이어왔었습니다
근데 저런식으로 그리고 이번도 잘 안되니 참 마음이 착찹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