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미국 코로나다큐에서 봤던건데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대량의 면역세포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벌기위해서 체온을 올리는거라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33도~35도 사이에서 활발하게 번식을 하는데, 신체중에 코 같은경우는 35도정도 라네요 그래서 35도정도인 부분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몸의 체온을 전체적으로 올려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그 억제하는 시간동안 면역세포들을 팍팍 뽑아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일반 감기같은경우 하루정도만에 열이 떨어지는데 2~3일 열이 나면 독감이나 폐렴일 확율이 높으니 병원가라고 하더라구요 에어컨이나 가습기 청소를 자주 안할경우 곰팡이에 의한 폐렴에 걸릴 확율이 높으니 자주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근데 저게 가해자가 피해갈수 있는 방법처럼 써있는데, 저렇게 하면 뒷감당 못하게 되서 더 힘들어 질거에요 우리나라 법중에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는데, 미성년때 범죄를 저질렀어도 판결선고전에 피의자가 성년이 됬으면 성년으로 처벌합니다 중고딩일땐 형사고소하면 소년법의 보호를 받아서 빨간줄 안가는 상황이 되는데 아직 진행중인 사항이라 만19세가 넘어가서 형사고소를 하게되면 얄짤없이 빨간줄 갑니다 중간에 녹음기로 녹음하면서 고딩 졸업때까지 증거를 계속 모았다가 한번에 고소해서 인실좆 해줄수 있어요 저렇게 질질끄는게 좋은 방법같아 보이지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강백호는 지금이 진짜 위기일듣 현제 잘하는 젊은 타자가 이정후 밖에 없어서 그나마 젊은 애들중에서 좀하는 것 처럼 보이는 강백호를 언론에서 억지 라이벌로 했는데 작년 성적 개판치고도 연봉 삭감 심하다고 언플한것과 이번 WBC, 두고두고 회자될 껌사건 등등 해서 지금 딱 희생양으로 삼기 좋은 인물이라 오늘 콜드패는 거의 확실하고 3연속 WBC 예선탈락은 확실한거라 언론의 폭격을 몸으로 실감하게 될듣 하네요
예전 노니가 당뇨에 좋다고 해서 어머님이 드셨는데, 병원에서 검사받을때 신장상태가 너무 안좋다고 해서 계속 검사받고 먹는것 다 체크하고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신장을 나빠지게한 범인이 노니였어요 노니가 혈당치 낮춰주는 효과가 있을수는 있는데 칼륨이 엄청나게 많이 함유된 식품이라 당뇨환자는 신장이 한번에 훅간다고...... 의사선생님이 위험할뻔 했다고 했었었죠 그 이후로 영양제나 보조식품 같은거 드실때 의사선생님하고 상담후에 드시게 하고 있어요
개가 고양이 사료를 주기적으로 자주 먹게되면 높은 단백질함량과 낮은 섬유질 함량 때문에 신장, 간,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고, 필수 영향소 결핍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걸릴수가 있어요 1주일에 1~2끼는 몰라도 매일 한끼를 저렇게 해결하면 개한테 엄청 안좋을거에요 사람으로 따지면 매일 저녁을 스태커4와퍼 1~2개씩 먹는거나 마찬가지 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