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 아닐 확율도 있습니다 실제로 캣맘을 고양이의 주인으로 인정한 판례도 엄청 많고, 차량을 손상시킬 의도가 캣맘에게는 없었다고는 해도 차주가 차량 근처에서 고양이 밥을주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요구를 했었으면 형사까지도 갈수 있고 민사에서는 과실로 인한 손해배상도 인정하기 때문에 캣맘에게 수리비를 요청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좋기는 개뿔 ㅋㅋ 제가 2002년~2005년에 회사일 때문에 나고야에서 산적이 있는데 길가다가 같이 출장간 직원하고 한국말 하면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가 닝니쿠 쿠사이 였습니다 겨울연가로 한국인의 인식이 좋아지긴 개뿔 일반인들의 한국인 차별 개 심했어요 뭐 지금은 아닐지도 몰라도 그 인식이 극적으로 바뀌진 안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