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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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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팩트체크를 해드리자면
우크라이나 초기부터 차관을 들여올때 EU에서 빌리면 EU의 경제속국, 러샤에서 빌리면 려샤의 경제속국이 되는 상황이었죠
차관 빌려주는 조건들이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속박이나 마찬가지 였거든요
그때당시는 친러정권이라 러샤한테 차관을 빌려서 대규모 시위로 인한 14년에 친유럽정권이 들어오는데
친유럽정권에선 친러파를 청소하려고 하지만,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스캔들 덕분에 무산되죠
바이든 덕분에 세력을 유지한 친러측은 정부의 입장에 반대하면서 독립을 하려고하죠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반란이죠
그 과정에 크림반도를 러샤가 꿀꺽하고
다른 반란지역도 다 꿀꺽하려고 이번에 침공한거죠
결국엔 EU의 우크라이나 경제속국정책
바이든과 바이든 아들의 우크라이나에서의 비리겸 내정간섭
러샤의 영토확장정책이 맞물려서 이번 전쟁이 일어난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민스크협약은 우크라이나와 러샤, 반란지역사이의 협약이며 EU, 나토 상관없는 협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