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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1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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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떄문에 지금의 우크라이나가된 영향이 큽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이라고
친러정부가 망하고 친유럽정부가 집권했을때, 대규모 친러에 관련된 정리와 규제, 수사를 시작했는데
우크라이나의 천연가스회사가 엄청난 친러 정경유착기업이었는데 수사를 피하려고, 바이든의 아들을 고문이사로 영입합니다
경찰총장의 지시로 그 회사의 수사가 진행되던 도중
미국에서 바이든 부통령의 공문이 날아오고 외교적 압박이 날아오고, 경찰총장이 해임되는 상황으로 벌어지죠
결국 그 회사는 살아남고, 친러 진영들은 세력을 유지할수 있었으며 분리독립과 내전으로 돌입하는 상황이 되버리죠
2020년에 대통령 지시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재조사가 시작됬었는데, 이번에 푸틴이 침공해버리죠
아마 바이든은 푸틴이 침공해줘서 고마워 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