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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똥줄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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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2021-01-12 17:21:11 37
이번 폭설에 꼼짝도 못하는 이유 [새창]
2021/01/12 17:13:31
우리동네는 시장바뀌고 나서 완전 낙후됬어요
작은거 까지 말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 큰거만 말하면
가을되면 바로 낙옆다 없애버렸었는데, 이번 시장은 그냥 냅둬서 하수구 다 막게 만들어서 비왔을때 난리났고
눈 오면 바로 제설차 돌려서 다 치웠는데, 어제 겨우 치움.... 근데 또 눈 겁내 오네요;;;;
2172 2021-01-11 18:05:27 8
보복운전의 결과 [새창]
2021/01/11 15:00:00
피해차주한테 범퍼하고 전조등 갈아줘야겠고
지꺼는 문짝 휀다 갈아야 겠고
뒤오오는 차가 살짝 받쳤으면 그거 수리해줘야 겠고
객기 한번 부리려다 몇백 썻겠는데요
2171 2021-01-11 14:12:52 83
현재 이적 인스타에 올라온 글 [새창]
2021/01/11 13:03:01
다른 사람의 눈사람을 부시면서 즐거워 했다 라는건
동물학대를 반드시 한다는건 아니겠지만 할 가능성이 다른 사람에 비해선 높긴 하겠죠
그런걸 떠나서 저때의 남친이 놀랍고 소름끼치고 역겨웠으면 잘 헤어진거라고 봅니다
2170 2021-01-10 22:59:17 0
만찢녀 누나 [새창]
2021/01/10 19:32:56
첫짤은
회사따위 때려쳐 때려쳐 ♡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
입니다
2169 2021-01-09 09:40:11 2
사실은 다들 민트초코를 좋아하면서 겉으로만 싫은 척 하고 있었구나 [새창]
2021/01/08 21:13:28
아마 많이들 민초 민초 하니까 무슨맛일까 궁금해서 먹어본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럴겁니다
민초맛은 그냥 껌씹으면서 양치하는 느낌이랄까요
뭐랄까 생리적으로 안받아주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민트아이스크림만 먹음 괜찮은데 초콜릿이 들어간게 좀.....
뭐 이 세상은 넓으니 취향 독특한 사람들 한테는 맞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무리였습니다
2168 2021-01-08 17:36:51 11
지금 난리인 케이크 카피사건 [새창]
2021/01/08 15:21:30
아마 메뉴보다는 근처라서 문제가 된거일듣.....
인터넷 찾아보니 전용도로로 15KM던데 멀다면 말다고 할수 있고 가깝다면 가깝다고 할수 있겠지만
상권이 살짝 겹칠거 같기는 하네요
케잌 관심 없는분들은 토마토, 팥 뭐 그런 케잌들 생소하겠지만
저런식으로 만드는 케이크 가게들 은근 있는편이에요
예전에 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먹어본 결과 맛은 완성도의 차이만 있지 같은재료 쓰면 맛의차이는 크게 안나요
제가 서울에서 회사다닐때 진짜 나한테 상주기 위해서 비싸서 가끔 몰래 혼자서 사먹던 청담동에있는 케이크집 같은경우
토마토, 무화과등등의 케이크는 물론이고
콩가루, 흑임자, 팥, 쑥, 들깨, 등등으로 무스만들어서 케잌 만들어요
제가 봤을땐 메뉴보다 근처라서 문제가 된듣
2167 2021-01-07 18:10:26 25
6000억의 상속자 조선 최고의 부자 [새창]
2021/01/07 12:55:55
근데 그것도 웃긴게 원래 안동 광흥사에서 훈민정음 판본하고 같이 보관되어 있던걸
전문 문화제 절도범이 해례본을 훔쳐가서 골동품상인 조씨한테 판겁니다
원래 소유권은 광흥사에 있는거죠
근데 문화제청은 광흥사에 불이나서 훈민정음 판본이 소실되서 없는점과
광흥사는 신라시대때 만들어진 절이니 훈민정음 해례본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있지 안고 있죠
몇백권에 달하는 고려시대 조선시대 서적이 보관되어 있는곳인데두요

결국엔
절에 보관된걸 도둑이 훔치고, 골동품상이 장물을 샀는데 그걸 또 도둑맞고
소유권을 골동품상에게 줘서 국가에 기증하게 만들고,
원래 소유주는 국가에서 인정 안하고 있는겁니다
그 와중에 두번째 도둑이 숨겨놓고 안내놓고 있구요
진짜 어이없고 환장할 일인거죠
2166 2021-01-07 17:52:10 54
미군 출신 격투기 선수, 유승준에게 정식으로 도전장.jpg [새창]
2021/01/07 15:37:27
간단히 정리하자면
남자같지도 안은 찌질한놈 보기 싫어서 공개적으로 떄려주고 싶다
라는거네요
2165 2021-01-07 16:34:47 8
팝콘협찬받은 바둑기사 [새창]
2021/01/07 14:41:42
팝콘은 정말 맛없기가 힘든데;;;; 대부분이 맛없다고 할정도면 진짜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2164 2021-01-07 11:46:44 6
카지노에서 인생을 건 도박 [새창]
2021/01/07 09:01:32
500유로 지폐라면 대략 25키로 정도 될테니 잘함 가능성은 있긴한데 현실적으로는 무리겠죠
2163 2021-01-07 10:23:45 57
신뢰의 영매사 [새창]
2021/01/07 07:50:14
어떤 사람과의 돈문제 때문에 그 일이 잘해결될 건지 유명한 무속인 한테 물어봤었는데
그 사람과의 인연은 작년 12월에 끊어져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알고봤더니 12월에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하데요;;;;
2162 2021-01-06 17:44:17 10
돈 벌이에 눈 먼 작가 [새창]
2021/01/06 17:12:10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지?
사람인가?
정인양의 양부모하고 동급인 싸패들이 요즘 정말 많은거 같다를 생각이 듭니다
2161 2021-01-06 10:42:52 1
편의점 알바의 미친 드립력 [새창]
2021/01/05 21:56:37
본죽이 이제 레토르트 죽도 나오나 보네요
저렇게 물어보는 손님이 어딧어 그냥
죽은 어디쪽에 있나요??
하고 물어보지
요즘은 광고하기 참 쉽네요
2160 2021-01-05 20:22:17 0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인류가 풀지 못할 미스터리 6가지. [새창]
2021/01/04 16:15:14
1. 우주는 상당히 많이 밝혀졌습니다. 2번보다 많이 밝혀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사가 열일하고 있을거에요
2. 수압을 더 많이 견딜수 있는 장비가 개방되면 더 많이 밝혀지겠죠. 과학이 더 발전하면 완전 탐사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3. 과학적으로는 없다라고 하지만 혹시모를 가능성은 있겠죠.
4.5 시간을 거슬러 가려면 이론적으로는 빛의속도를 역행해야 하는데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인간을 그걸 견뎌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6. 탈모는 치료 가능합니다

여성호르몬을 투약하면 자신의 머리가 자라납니다
성별을 바꿀 용기가 필요하지만요
2159 2021-01-04 09:45:05 0
친정가는 와이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대표적인 예 [새창]
2021/01/03 11:38:15
이 글을 보니 저도 갑자기 조개탕이 먹고싶어 지는군요
그러구보니 조개 안먹어본지 오래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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