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성남에서 수원에 출퇴근할때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일했었는데..... 휴일은 홀수주 일요일만..... 30대 초반때 였는데 한 한달정도 하니까 몸이 피곤에 쩔더군요 밤에 분수고속화도로 타고 집에오다가 출구쪽 거의 다 오면 보이는 간판이 보이길래 거진 다 왔구나 하고 안심했는데 순간 기억상실;;;;; 한 몇초 졸은거 같은데 2~300미터 전진했었죠 진짜 다른차 하나도 없고 코너가 없어서 다행이었지 황천 갈뻔 했었죠 담날부터 그냥 출퇴근시간 편도로 1시간반~ 2시간 걸려도 전철타고 다녔었죠 1년하고 기술 다 배우고 바로 때려침 ㅋ
생방송 투데이라서 좀 알아보니까 그냥 모닝빵에 속재료넣고 패티넣은거네요 햄버거 라기보다는 그냥 사라다빵에 몇가지 더 넣은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모닝빵이니 크기가 좀 많이 작은편이고 그게 2천원이면 싼건 아닌듣, 지금은 2500원 이랍니다 1호점이 경기 광명에 있고, 2호점이 인천 부평에 있다니 근처이신분은 궁금하시면 한번 드셔보시면 될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