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있긴 있네요 근데 그냥 무상지원이 아니고 돈받고 하는 서비스들이네요 대표적인게 링크하우스라고 독신고령, 독신여성, 미혼모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 서비스가 있네요 임대주택 서비스중 독신여성을 대상으로한 서비스인 휘고나 같은경우 지방 대도시가 대충 월 임대료 6~7만엔선 도쿄지역이 10만엔 이상 되는군요 보증금없고 관리비는 거의 3~5천엔 수준 그냥 보증금만 안받고 임대료 같은경우는 그 주변하고 같은 수준으로 받는거 같아요
1 면회를 거절하면 법원에 이행명령을 신청하게되고 이를 계속 어길 경우 과태료, 감치, 양육자변경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이런 사항은 이혼할때 다 설명 받는거구요 1년넘게 엄마가 애를 못만났다는건 엄마가 애를 만나기를 거부하는 경우빼고는 불가능 하다는 겁니다 양육권도 포기하고, 1년넘게 애를 만나지도 안고 연락도 안하던 엄마가 저 방송을보고 애를 대려간다? 그래서 판춘문예일 확율이 높다는거구요
1 근데 판춘일 확율이 좀 높아보이긴 합니다 저 내용대로 라면 아이 엄마가 1년이 넘도록 애한테 전화한번 안하고 면회도 한번도 안했다는 말이거든요 그리고 양육권도 남자가 가져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진짜 능력이 끝장나거나 판사인맥이 있어야 가능하거든요 양육권은 여자쪽이 포기하지 안을경우 공동육아를 했을경우 여자가 70%확율로 가져가고 여자쪽이 혼자서 육아를 했을경우는 여자가 양육권을 가져갈 활육이 95%입니다 진짜 최소 대기업 임원급정도 아니면 남자가 양육권 얻기 힘듭니다 즉 저 아이가 저 상황이 되려면 부모가 이혼할때 엄마쪽이 양육권을 포기했고, 엄마는 1년이 넘도록 아이한테 전화를 한번도 안했으며 면회도 한번도 안했다는 말이 되거든요 티비를 보고서 놀라서 대려갔다? 양육비를 얻으려고 대려간걸 까요? 근데 양육비가 목적이었으면 처음부터 양육권 포기를 안했겠죠
일본인들은 자신의 안전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때문이 아니고, 무언가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하기 위해서 하는것 일겁니다 한국에만 저러는게 아니고 아파 프랑스 갈때도 같은걸 배울겁니다 저런 긴급상황시에 사용할수 있는 언어들을 배운후에 너무 비싸요, 깍아주세요, 서비스좀 주세요 등등을 배우겠죠
내가 6년동안 장사하면서 손님 10명중에 9명은 현금결제 할테니 싸게 해주세요 아니면 현금결제 할테니 써비스좀 해주세요 아니면 현금결제 할테니 어쩌고 저쩌고......ㅡ,.ㅡ+ 저희는 정찰제라서 현금카드가격 동일합니다 ^^ 라고 하고있는데요..... 그 말을들은 손님중 10명중 1명은 현금받아서 세금 아끼셔야죠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