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 아니고 평소라면 그냥 나베까는 재미있는 글이겠지만 시게는 좀 불편하다로 끝나는거겠지만 공직선거법 58조에 보면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하는 경우 선거법 위반이라고 나와있음 요즘 선거철이라 저런거 포상금 노리고 신고하는사람 넘쳐나니까 삭제하는게 좋다고 조언해준건데 벌레들한테는 사람말이 안들리나 보네요 뭐 신고 팍팍 당하다 보면 정신차리겠지
푸르딩딩 하게 표현한거보면 일반 꼴뚜기가 아니고 반딧불오징어 인거 같습니다 불똥꼴뚜기라고도 하는데 크기가 500원짜리 동전크기정도 되는데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우리를 우습게 보고있는게 아닌 어두운 부분을 밝게 비춰줬으면 한다는 좋은의미로 변경한거 같습니다 4월 15일이 조만간 다가오고 선거운동 시작할때 변경된거 보면 거의 확실한거 같아요
저쪽동네도 트짹이들 구라치는게 심해서 한번 찾아보니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058787/ 선수 7명 구단관계자 5명 남자 13명 + 여자 20명의 32명의 커다란 미팅였다고 하네요 스폰서의 집에서 스시장인을 불러다가 스시만들어서 먹었다고 합니다 저런 회식을 자주 했다고 하네요 현제 감염된 사람은 선수3명, 20대 여성 3명 총 6명인데 나머지는 아직 확인은 안되고 있어서 자택 대기중이고 감염된 선수3명은 저 회식이후에 연습게임에도 참가해서 피해가 확산될거 같다고 합니다 20명의 여성들은 고급클럽등의 호스티스들이니 트짹이의 중고생은 거짓말이고 스폰서의 집에서 구단관계자들하고 선수들이 같이 난교파티 한다는것도 좀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근데 저 회식때문에 한신구단 폭파된건 사실이네요
스티브유는 한국에 절대 입국 못합니다 스티브유가 입국하기 위한 절차가 미국에있는 영사관에 비자발급신청하고 통과되면 한국에 와서 출입국관리소에서 입국허가 받고 들어와야 하는데 현제 영사관에서 비자발급 거부하는게 병역법위반 때문인데 그것 때문에 비자발급이 거부되는건 부당하다는 판결이죠 근데 저 판결이 비자발급이 허가가된게 아니고 미국영사관에선 병역법위반이 아니고 다른이유로 거부할수 있죠 예를들면 한국사회에 혼란을 야기할수 있다 같은 이유로 거부가 가능한거죠 비자발급 여전히 안될겁니다 물론 어케 어케 영사관을 통과해서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해도 저 판결은 병역법 위반이 비자발급 신청을 거부할 근거가 안된다는거 뿐이지 출입국 관리소하고는 상관이 없죠 즉 병역법위반자로 입국거부를 하면 되는겁니다 저쉑은 절대 한국에 못들어 올겁니다 들어와도 안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