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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12: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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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에 화성에서 일할때 단순생산직 노동자들이 중국인들이 많았었습니다
한분이 중국유명관광지에서 유명한 호텔의 주방장이었는데, 한국공장에서 몇년 돈벌어서 본토가서 크게 음식점을 낼거라고 했었죠
명절때도 공장에 남아서 일하시는데, 명절때마다 항상 중국식자제마트에서 재료를사서 요리를해서 직원들에게 나눔을 했습니다
겁내 맛있었어요
중국인중에 진짜 한족인 사람들은 좋은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통역 역활을 하는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인들이 그런 중국사람들 욕먹이고 있었구요
지금은 중국도 페이가 쎄져서 그런식으로 오는 사람들 많지는 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