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목공학과 였는데 거의 티나 셔츠를 푸른색 계열을 입는 사람이 많았었어요 바지는 거의 청바지 거의 대부분 공강시간에 당구장에 많이들 서식하는데 초크자국이 묻어 있으면 엄니한테 혼나던 시기였기 때문에;;;;; 전역하고 나서는 피씨방이 생겨서 스타가 유행하던 시기라 체크무니 셔츠가 좀 많았던거 같은 기억이 나네요....... 1~4학년 다 합쳐도 여학생이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냥 분위기가 칙칙 했던거 같았고..... 의외루 좋았던 점은 문제풀다보면 시간 엄청 잘갔던거 네요 아침에 도서관에서 문제풀다 배고프네 하면 점심시간 점심먹고 문제풀다가 배고파서 밖에 보니 해떨어져 있고........문제의 답은;;;; 교수가 계수의 계산식이 잘못나오는 계산기들이 있으니 계산기 어디껄루 사라구해서 다시샀던 기억도 나는군요.....ㅠㅠ
8÷2(2+2) 에서 2하고 괄호항 사이에 곱하기가 생략되어 있다는 말은 같은항이라는 뜻이죠 즉 2(2+2)에서 괄호항 밖의 2는 괄호항의 계수라는 겁니다 만약에 계수가 아닐 경우엔 8÷2 x (2+2) 처음부터 이렇게 표기를 했겠죠 곱하기를 생략 했다는 말은 8÷2X 라는겁니다 x가 생략될수 있는경우는 숫자와 문자사이에 계수일 경우에 생략이 되는거니까요 사칙연산에서 곱하기가 생략되어 있다는 말은 같은 항이라는 의미이니까요
저놈은 저거 죽을때 까지 못고칠거에요 지 엄마가 방송에서 삿대질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하는놈인데 솔직히 못고치는게 아니고 안고치는거죠 저놈 막말하는건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요 솔직히 저놈이 위안부할머니들 창녀라고 했을때 저놈 방송생활은 끝날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정책의 영향이 좀 많긴 합니다 인테리어업을 하는데, 국산,유럽산 물건만 쓰고있었는데 국산물건의 금액이 많이 올라서 안팔려서 장사가 안되요 좋은물건 꼼꼼하게 작업해준다는 이미지로 일하고 있었는데, 먹고살기 위해서 중국산으로 자재바꿔서 싸게 후려칠까 고민중입니다 웃긴게 중국산자재 써서 싸게 후려쳐도 국산꺼 최대한 싸게파는거보다 훨 남거든요
예고편 보니까 분장이 너무 이상하네요 완전 고양이처럼 보이게 해야할텐데 그냥 사람이 어설프게 코스프레한 느낌나요 얼굴도 그냥 사람얼굴 그대로이고 손도 사람손 그대로이고...... CG도 엄청 어설퍼서 티 팍팍나고;;;; 배우들을 쓸게 아니고 고양이들을 다 CG로 제작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많이 표현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예고편이 저정도면 영화본편에선 진짜 아악!!! 내눈!!!! 하는 장면들이 꾀 많이 나왔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