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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똥줄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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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16-09-23 11:59:46 0
[새창]
제가 즐겨 먹는 일본 인스턴트 라면이 있는데 닛신라오 시리즈입니다
면도 생면이고 면에 스프가 잘 베어들어서 맛납니다
그리고 국물이 굉장히 진하죠
컵라면 같은경우(개당 2800원정도) 차슈에 건더기들도 있고 왼만한 국내 일본라면집에서 먹는거 보다 퀄리티 좋습니다
맛도 훨 좋구요;
봉지라면 같은경우(개당 1200원정도) 면하고 스프만 있습니다
맛은 컵라면 하고 동일합니다 햄이나 파 썰어넣으면 더 맛나죠
단점은 물조절을 정말 잘해야 됩니다
레시피에 나와있는데로 정확히 조절해서 만들어 먹어야 되요
추천하는 맛은
시오 > 소유 > 돈코츠 > 미소 순입니다
57 2016-09-15 22:24:33 1
[새창]
솔직히 저는 잠자리가 목적이 아닙니다
솔직히 별로 하고 싶지 안아요
여러가지로 피곤한데 피로를 쌓고 싶지 안거든요
그냥 같이 있는 시간이 좋을 뿐입니다
힐링을 하는거죠
그리고 대부분 남자가 잠자리를 원하는건 2가지 중에 하나 입니다
잠자리를 한 후에 나타나죠
내가 너 하는걸 보니 너하고 결혼까지 절대 안하겠지만 너에게 들인 공이 아깝기 때문에 이런거라도 하고 끝내야 겠다는 것과
내가 너하고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원하기 때문에 하는겁니다
끝내기 위한것과 계속 하기 위한것 둘중에 하나입니다
어떤 느낌을 줬는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죠
56 2016-09-15 22:15:06 0
[새창]
추석연휴에 참 기분이 참.....
그래도 좋은 일이니 죽창보다는 바늘이 좋겠죠
한 바늘 천개정도면 되겠네요
55 2016-09-11 00:04:01 3
오늘 순간 이재명시장한테 빡쳤습니다 [새창]
2016/09/10 23:24:39
40대가 부양하는 입장이고, 이끌어갈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나이대라는건 알지만
솔직히 요즘 좀 지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나를 희생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구요
불경기가 계속 되고 있기도 하고, 밥값 걱정에다 건주와 거래처에게 사정을 봐달라면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지경이거든요
몇년전 까진 이렇지 안았는데 갑자기 확 안좋아지니.......
책임감 만으론 버티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대적으로 너무 슬프면서 화가 났었습니다
다음 대선이 되면 나아 질려나요?
다음 대선때 잘 될려나요?
54 2016-09-10 18:04:15 1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후 [새창]
2016/09/10 17:49:54
사진을 보니까 예상이 맞았네요
날짜와 시간이 셋팅되어 있지 안으니 f1을 누러서 바이오스셋업에 들어가서 셋팅하라는 메세지 입니다
날짜와 시간을 셋팅 해주면 사라질겁니다
바이오스에서 셋팅 해주기 힘드시면 그냥 부팅해서 윈도우상에서 날짜와 시간을 셋팅해줘도 바이오스에 적용되니(일부 안되는 것도 있어요)
윈도우창 오른쪽 아래에 있는 날짜 시간을 더블클릭 하셔서 셋팅해주셔도 됩니다
53 2016-09-10 18:02:02 1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후 [새창]
2016/09/10 17:49:54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짐작으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면 초기 셋팅값으로 자동 설정됩니다
거기에서 설정을 해줘야 되요
아마 안보이는 사진은 날짜와 시간을 셋팅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가 뜬거 같습니다
바이오스가 초기화 되면 날짜와 시간을 셋팅해 주세요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F1이나 F3나 DEL 같은것을 눌러서 바이오스에 들어가라는 메세지가 뜨거든요
처음 한번 삑 소리가 나는것은 정상부팅 비프음입니다
바이오스 종류에 따라서 부팅시 비프음을 끌수도 있으니 바이오스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52 2016-09-10 17:54:37 0
정말 시급해보이는 디자이너 모집광고 [새창]
2016/09/10 15:25:07
네 그겁니다
자매품으로 ty 도 있죠
51 2016-09-10 13:38:10 0
[익명]주변에 10살이상 차이나는 커플이나 부부 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2016/09/10 13:25:10
실제로 본적 한번 있습니다
하이텔 게오동 시절에 그때 제일 큰형님이 그때 나이로 40대 이셨는데 와이프는 30대 초반 이었어요
하도 오래전이라 잘 기억안나는데....
띠동갑 보다도 나이차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아이 둘에 금슬이 참 좋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50 2016-09-10 11:29:12 3
[미운우리새끼] 47살 박수홍 그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 이유.jpg [새창]
2016/09/09 18:30:58
예전에 얼마나 크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꼈으면 저렇게 확고하게 말할까요
박수홍씨가 정말 측은해 보입니다
49 2016-09-09 23:03:04 8
나도 몰랐었던 아버지 결혼 비하인드 듣게 된 썰 [새창]
2016/09/09 13:26:56
저희 아버지도 잘생기셨습니다
어머님도 이쁘시구요
저희형도 특전사출신에 몸도 좋고 차인표 또는 이병헌을 닯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제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너는 외 찐따같이 생겼냐 하구요
외그럴까요........ㅡ,.ㅡ
48 2016-09-09 17:26:07 2
친구랑 밥먹을 때 빡치는 유형 [새창]
2016/09/09 12:58:06
저런건 친구가 아니죠
진짜 친구라면 장난은 쳐도 역린은 건드리지 안습니다
47 2016-09-09 14:36:49 0
[익명]하.. ㅠ 초등 수학문제인데 좀 알려주세요 정말 창피하네요... [새창]
2016/09/09 14:22:32
대충 수식 세워서 계산을 해봤는데요
20%의 물의양을 x라고 했을경우 5%는 100-x가 되기 때문에 대충 수식을 세우면
20/100(x)+5/100(100-x) = 7/100(100) 이 되겠고
정리하면 20x + 5(100-x) = 700
20x + 500 - 5x = 700
15x = 200
x = 13.33333333333333333~~~~
고로 20%는 대충 13.3ml
5%는 대충 86.7ml 가 되겠네요
46 2016-09-09 14:14:03 1
미국 5만원짜리 피자.jpg [새창]
2016/09/09 14:08:41
엄청싸네요
저거 한판사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1주일은 밥걱정 없을거 같네요
45 2016-09-08 22:28:05 1
육칼(육개장칼국수) [새창]
2016/09/07 23:07:38
솔직히 전 문배동 육칼 별로 였습니다
면하고 국물하고 따로노는 느낌을 싫어하거든요
면에 반정도 육수가 베어든 면요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제 입맛에는 칼국수를 넣어 먹는거보다 그냥 밥 말아 먹는게 좋았습니다
솔직히 밥말아 먹었을때 맛은 있었지만
가성비를 따지자면 자주가지는 안을거 같아요. 솔직히 한번가고 그 이후에 간전이 없으니....
술먹고 해장용으로 국물은 정말 좋습니다
44 2016-09-08 17:33:39 0
[새창]
집순이 일때보다 수수하게 입으셨네요
장보러 가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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