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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016-09-03 00:57:51 3
[웹갤펌] 강남역 빨간 물결 오피셜 트위터 계정주의 진실.... (충격) [새창]
2016/09/03 00:3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게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6 2016-09-01 16:48:23 0
한남패치 운영자 현재상황 [새창]
2016/09/01 05:21:08
그리고 현재 몇몇 언냐들은 "경찰이 불법적으로 체포해갔다, 무갤이 의도적으로 신고했는데 근거 없이 체포해갔다."는 식으로 퍼트리는 모양입니다.
135 2016-09-01 16:45:46 0
한남패치 운영자 현재상황 [새창]
2016/09/01 05:21:08
저거 검거당할 당시가 아니라 그 이후 글인 거 같은데요... 워마드에 자살하고 싶다, 시도해봤다 하는 식으로 글 썼던 걸 무갤러가 경찰에 제보했다나요?
체포가 아니라 보호 때문에 경찰 온 거고 여경 온다는 이야기도 그거 때문인 듯.
133 2016-08-30 14:24:47 2
모두가 좋아하는 탕수육 [새창]
2016/08/30 13:18:45
저희 집안은 항상 부먹으로 먹습니다. 찍먹이라니 그 무슨 이단입니까?
132 2016-08-29 18:27:11 18
오늘도 웹갤은 떡밥이 생기네요 [새창]
2016/08/29 17:29:49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342376
131 2016-08-29 18:26:29 20
오늘도 웹갤은 떡밥이 생기네요 [새창]
2016/08/29 17:29:49


130 2016-08-29 18:26:05 22
오늘도 웹갤은 떡밥이 생기네요 [새창]
2016/08/29 17:29:49


129 2016-08-29 18:25:23 28
오늘도 웹갤은 떡밥이 생기네요 [새창]
2016/08/29 17:29:49


128 2016-08-29 17:32:10 8
오늘도 웹갤은 떡밥이 생기네요 [새창]
2016/08/29 17:29:49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342581
127 2016-08-29 17:31:38 38
오늘도 웹갤은 떡밥이 생기네요 [새창]
2016/08/29 17:29:49
10월 2일이었다. 내가 갓 세간난 지 얼마 안 돼서 HJ 컨밴션 센터에 내려가 살 때다. 서울 왔다 가는 길에, 우로망스(urromance)로 가기 위해 아이비로네트(ivyronet)역에서 일단 전차를 내려야 했다. 부스 맞은편 길가에 앉아서 30금의 로망을 깎아 파는 노인이 있었다. 로망 한 개 사 가지고 가려고 깎아 달라고 부탁을 했다. 값을 굉장히 비싸게 부르는 것 같았다.

"좀 싸게 해 줄 수 없습니까?"

했더니,

"30금 로망 하나 가지고 에누리하겠소? 비싸거든 다른 데 19금 하는데 가 사우."

대단히 무뚝뚝한 노인이었다. 값을 흥정하지도 못하고 잘 깎아나 달라고만 부탁했다. 그는 잠자코 열심히 깎고 있었다. 처음에는 빨리 깎는 것 같더니, 저물도록 이리 돌려 보고 저리 돌려 보고 굼뜨기 시작하더니, 마냥 늑장이다. 내가 보기에는 그만하면 다 됐는데, 자꾸만 더 깎고 있었다.
인제 다 됐으니 그냥 달라고 해도 통 못 들은 척 대꾸가 없다. 존잘님 만나야 할 시간이 빠듯해 왔다. 갑갑하고 지루하고 초조할 지경이었다.

"더 깎지 않아도 좋으니 그만 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화를 버럭 내며,

"칠 만큼 쳐야 떡이 되지, 전연령이 재촉한다고 30금이 되나."

한다. 나도 기가 막혀서,

"살 사람이 좋다는데 무얼 더 깎는다는 말이오? 노인장, 외고집이시구먼. 저 존잘님 만나야 한다니까요."

노인은 퉁명스럽게,

"19금 하는데 가서 사우. 난 안 팔겠소."

하고 내뱉는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그냥 갈 수도 없고, 존잘님 만날 시간은 어차피 틀린 것 같고 해서, 될 대로 되라고 체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럼, 마음대로 깎아 보시오."

"글쎄, 재촉을 하면 점점 거칠고 늦어진다니까. 로망이란 제대로 만들어야지, 깎다가 놓치면 되나."

좀 누그러진 말씨다. 이번에는 깎던 것을 숫제 무릎에다 놓고 태연스럽게 곰방대에 담배를 피우고 있지 않는가. 나도 그만 지쳐 버려 구경꾼이 되고 말았다. 얼마 후에야 로망을 들고 이리저리 돌려 보더니 다 됐다고 내 준다. 사실 다 되기는 아까부터 다 돼 있던 로망이었다.
126 2016-08-29 08:44:09 6
여성자치구를 만들어달라는 아고라 청원 [새창]
2016/08/29 02:20:11
요즘은 하도 머리가 이상한 인간이 많아서 드립이랑 진담이랑 구분하기 힘들어지네요.
대놓고 개소리, 웃김. - (비꼬는) 드립.
아무 제반지식 없이 보면 맞는 말 같기도 함 - 진담.
이렇게 구분했었는데 요즘 보이는 멍청이들의 진담이 드립보다 더 ㅂ신같고 웃기니....
125 2016-08-29 00:24:02 11
우리 회사에 초특급 멘붕을 남기고 간 어느 직원 이야기 [새창]
2016/08/28 22:19:20
으으으으......... 격하게 공감됩니다. 저희부대 선임중에 저런 사람 있었어요. 인사행정쪽에. 직속도 아니면서 타 부처 후임에게 일처리 어찌하라고 늘어놓고(정작 그 얘기를 듣는 계원입장에선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정작 제 일은 똑바로 못하고........
오죽하면 인사과 후임에게도 무시당했겠습니까. 다시 생각해봐도 열불나네요.
124 2016-08-28 23:01:39 1
[새창]
선동과 날조를 안 하고 비겁하게 팩트를 쓰니 블락당하지!
123 2016-08-28 22:59:03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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